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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석 "민주·국민의힘 공천 탈락 인사 문의 늘어...단체장도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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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핵심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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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준석 개혁신당 대표가 24일 양당 공천 탈락자들의 접촉 증가를 밝혔다.
  • 개혁신당은 AI를 선거·의정활동에 도입하고 경기 남부 당선 확대를 목표로 한다.
  • 국민의힘 공천 실패와 연금 대전환 필요성을 지적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광역 단체장·보궐선거 당선자 목표"

[서울=뉴스핌] 송기욱 기자 = 이준석 개혁신당 대표는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양당 공천 과정에서 탈락하거나 불만을 가진 인사들의 접촉이 늘고 있다고 밝혔다.

이 대표는 24일 YTN 라디오 '장성철의 뉴스명당'에 출연해 "양당 공천에서 불합리한 일을 당하신 분들 중에 문의하는 분들이 늘어나는 단계"라고 말했다. 이어 "기초·광역의원 중심으로 많이 문의가 오고 있고, 단체장으로도 한두 분 정도 문의가 있다"고 설명했다.

[서울=뉴스핌] 윤창빈 기자 = 이준석 개혁신당 대통령 후보가 30일 오후 서울 서대문구 현대백화점 신촌점 앞 광장에서 열린 유세에서 지지를 호소하고 있다. 2025.05.30 pangbin@newspim.com

다만 무분별한 영입에는 거리를 뒀다. 그는 "급하게 얼기설기 엮는 방식이 아니라 개혁신당의 노선에 맞는 분들을 모시고 있다"며 "미래를 함께할 수 있는 분들인지 판단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대구 시장 경선 과정에서 공천 배제(컷오프)된 주호영 국회부의장과의 연관성에 대해서는 "아니다"라고 선을 그었다.

개혁신당은 상시 공천 기조를 유지하고 있다. 이 대표는 "현재 약 300명 정도가 공천되는 과정"이라며 "후보자 규모가 아직 크지 않아 효과가 완전히 드러나진 않았지만 점차 확대될 것"이라고 했다.

특히 당 운영과 선거 전략 전반에 인공지능(AI)을 적극 도입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 대표는 "AI가 선거뿐 아니라 의정활동 전반에 녹아들고 있다"며 "자료 분석부터 인사청문회 준비까지 활용하는 시스템을 구축하고 있다"고 말했다. 

지방선거 전략과 관련해서는 "기초·광역의원에서 젊은 세대가 정치할 수 있는 기반을 만드는 것이 중요하다"며 "경기 남부, 동탄·오산·평택 축에서 최대한 당선자를 내는 것이 목표"라고 밝혔다.

국민의힘 상황에 대해서는 부정적인 전망을 내놨다. 이 대표는 "공천은 결과로 증명하는 것"이라면서도 "지금으로선 아주 안 좋은 결과가 나올 것 같다"고 했다. 이어 "다음 총선을 앞두고 국민의힘 내에서도 반으로 갈라질 것"이라며 "깨지거나, 바뀌거나 둘 중 하나"라고 말했다.

연금 개혁과 관련해서는 구조적 문제를 강조했다. 그는 "주식시장 호황으로 100조, 200조가 늘어나는 것은 큰 의미가 없다"며 "장기적으로 보면 1경 원이 부족하다는 분석도 있다"고 밝혔다. 이어 "기초연금과 국민연금, 주택연금을 종합적으로 설계하는 대전환이 필요하다"고 했다.

oneway@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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尹, '한덕수 재판 위증' 1심 무죄 [서울=뉴스핌] 홍석희 기자 = 윤석열 전 대통령이 28일 한덕수 전 국무총리 재판에 증인으로 출석해 위증했다는 혐의 사건 1심에서 무죄를 선고받았다. 현재 총 8개의 형사재판을 받고 있는 윤 전 대통령이 법원에서 무죄를 선고받은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2부(재판장 류경진)는 이날 오전 위증 혐의를 받는 윤 전 대통령에게 무죄를 선고했다. 윤석열 전 대통령이 28일 한덕수 전 국무총리 재판에 증인으로 출석해 위증했다는 혐의 사건 1심에서 무죄를 선고받았다. 현재 총 8개의 형사재판을 받고 있는 윤 전 대통령이 법원에서 무죄를 선고받은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윤석열 전 대통령 [사진=뉴스핌DB] 윤 전 대통령은 지난해 11월 한 전 총리의 내란 중요임무 종사 혐의 재판에 증인으로 출석해 처음부터 국무회의를 거쳐 계엄 선포를 하려 했던 것처럼 허위로 증언한 혐의를 받는다. 윤 전 대통령은 처음부터 국무위원을 불러야 한다고 생각했느냐는 질문에, 당연히 요건은 갖춰야 했다며 원래부터 그렇게 하려 했다는 취지로 답했다. 그러나 윤 전 대통령이 한 전 총리의 건의를 받고 나서야 국무회의를 열려고 했다는 것이 특검 측 시각이다. 이날 재판부는 "피고인이 한덕수 등 6명과 처음으로 집무실에서 회동했을 당시 2차로 연락받고 온 최상목에게 교부할 계엄 문건이 미리 준비된 점, 피고인이 (1차) 회동을 마치자마자 김정환 (전 대통령실 수행실장)에게 최상목 등 국무위원 6명을 특정해 대통령실로 오라고 연락한 걸 보면 6인 회동 이후 국무위원을 2차로 소집할 계획을 가지고 있었던 걸로 보인다"고 판단했다. 또한 "김용현이 계엄 직후 검찰 조사에서 피고인이 계엄할 때 뭐가 필요한지 물어봐서 계엄 선포문, 국무회의 안건 상정, 포고령 등을 얘기한 적이 있다고 했다"며 "피고인은 한덕수의 건의와 상관없이 처음부터 국무위원 소집하려고 했을 가능성이 높아 보인다"고 덧붙였다. 재판부는 "위증죄는 경험한 사실에 관해 기억에 반하는 사실을 진술할 때 성립하며 주관적 평가 등은 위증죄의 대상이 아니다"며 "당시 국무회의가 법률상 심의에 해당할 수 있는지는 별론으로 하고, 처음부터 의사정족수를 갖춘 국무회의를 소집할 생각이 있었다는 피고인의 진술은 피고인의 의견 내지 주관적 평가에 불과해 위증죄의 대상이 될 수 없다"고 했다. 약 7분 동안 진행된 선고 내내 서 있던 윤 전 대통령은 무죄의 공시를 원하느냐는 재판장의 질문에 고개를 끄덕인 뒤 퇴정했다. 윤 전 대통령은 현재 총 8개의 형사재판을 받고 있다. 이중 내란 우두머리 혐의 1심에서 무기징역, 체포방해 혐의 항소심에서 징역 7년을 각각 선고받았다. 나머지 재판들은 현재 1심 심리가 진행 중이거나 선고를 앞두고 있다. hong90@newspim.com 2026-05-28 1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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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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