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전남 고흥군과 보성군이 23일 고향사랑기부제를 통한 교차기부식을 열었다.
- 농촌지도공무원 66명이 참여해 상호 발전을 응원하며 2023년부터 4년째 협력을 이어가고 있다.
- 양 군은 기부식과 함께 농촌진흥 사업 현황을 공유하고 지도사업 발전 방안을 논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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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흥·보성=뉴스핌] 권차열 기자 = 전남 고흥군과 보성군이 고향사랑기부제를 매개로 4년째 상생 협력을 이어가고 있다.
고흥군과 보성군은 농업기술센터 주관으로 '고향사랑기부제 상호 교차 기부식'을 열고 지역 상생 발전을 위한 협력을 다졌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교차 기부에는 두 군의 농촌지도공무원 66명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상호 발전을 응원했다. 고향사랑기부제를 통한 두 지자체의 교차 기부는 2023년 시작돼 올해로 4년째 이어지고 있다.
올해 행사는 단순한 기부를 넘어 농촌지도사업 발전을 위한 협력의 장으로 확대됐다. 양 군은 기부식과 함께 열린 업무협의회를 통해 농촌진흥 분야 사업 추진 현황을 공유하고, 당면한 농촌 현안 및 지도사업 발전 방안을 논의했다.
고흥군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상호 교차 기부는 두 지역 공무원 간 유대감을 강화하고 현장 중심의 농촌지도사업을 함께 모색하는 계기가 되고 있다"며 "앞으로도 기부제 참여와 긴밀한 정보교류를 통해 지역 농업의 경쟁력을 높이고 농업인에게 실질적 혜택이 돌아가는 상생 모델을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chadol999@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