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뉴스핌] 박진형 기자 = 황경아 더불어민주당 광주 남구청장 예비후보가 '현역 교체론'에 불을 지피고 있다.
황 예비후보는 23일 보도자료를 내고 "이번 남구청장 선거는 '8년 정체행정'을 4년 더 연장할 것이냐 아니면 혁신 구청장을 뽑아 새로운 미래 남구를 열어갈 것이냐를 결정짓는 분수령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3선 저지로 한데 뭉친 4명의 예비후보가 단일화 '원 팀' 정신을 끝까지 실천해 장기 권력독점의 폐해를 막아 내겠다"고 강조했다.

황 예비후보는 "12년 동안 남구의원으로 활동하면서 검증된 추진력으로 해묵은 숙원사업들을 신속하고 투명하게 해결하겠다"고 지지를 호소했다.
황 예비후보는 민주당 광주시당 여성위원장과 정책위 부의장을 맡고 있으며 광주 남구의장을 역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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