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금호문화재단은 21일 미국에서 열린 힐튼 헤드 국제 피아노 콩쿠르 영아티스트 부문에서 이주언이 1위를 차지했다고 밝혔다.
- 이주언은 결선에서 쇼팽 피아노 협주곡 제1번을 협연해 상금 1만 2000달러와 오케스트라 협연 기회를 받았다.
- 금호영재 출신 이주언은 국내외 콩쿠르에서 두각을 나타내며 예원학교 수석 입학생이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김용석 선임기자 = 금호문화재단은 미국 사우스캐롤라이나주에서 21일(현지시간) 폐막한 '2026 힐튼 헤드 국제 피아노 콩쿠르' 영아티스트 부문에서 금호영재 출신 이주언(만 14세)이 1위를 차지했다고 밝혔다.

결선에서 이주언은 힐튼 헤드 심포니 오케스트라와 쇼팽 피아노 협주곡 제1번 e단조 1악장을 협연해 1위를 차지했다. 상금 1만 2000달러(한화 약 1807만 원)와 오케스트라 협연 기회를 부상으로 받았다.
이주언은 "모든 라운드에서 진심을 담은 음악을 전달하려 한 것이 수상으로 이어졌다"며 "앞으로 더 발전하는 연주자가 되겠다"고 말했다.
2023년 금호영재콘서트로 데뷔한 이주언은 2025년 오사카 국제 음악 콩쿠르 1위, 한국 스타인웨이 콩쿠르 전체 대상 등 국내외에서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 예원학교에 수석 입학했으며 김정원, 박영주를 사사하고 있다.
1996년 창설된 힐튼 헤드 국제 피아노 콩쿠르의 역대 한국인 수상자로는 성인 부문에서 손민수(1999년 1위), 조희정(2001년 3위), 박정아(2002년 3위), 김진욱(2012년 1위), 이은애(2014년 3위), 신창용(2016년 1위), 전세윤(2016년 3위), 박채영(2019년 1위), 문성우(2022년 3위)가 있으며, 영아티스트 부문에서는 박진형(2013년 2위), 강동휘(2023년 2위)가 있다.
fineview@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