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경남 거창군이 20일 전지훈련팀 유치로 지역 경제를 활성화했다.
- 체류형 마케팅으로 숙박·식비 지출이 소상공인에게 돌아갔다.
- 올해 1~3월 70개 팀이 방문해 12억 원 경제 효과를 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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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전지훈련 1만2875명 방문
[거창=뉴스핌] 정철윤 기자 = 경남 거창군은 전국 전지훈련팀 유치로 지역 경제 활성화를 꾀하고 있다고 20일 밝혔다. 체류형 스포츠 마케팅으로 관광 비수기 상권에 활기를 불어넣고 있다.

군은 훈련장 대여를 넘어 선수단의 장기 체류를 유도하는 모델을 정착시켰다. 팀 단위 방문으로 숙박·식비·생필품 지출이 지역 소상공인에게 직접 돌아간다.
군은 거창스포츠파크를 거점으로 삼아 축구·육상 등 복합 훈련을 소화한다. 2024년 준공된 다목적체육관과 군민체육센터가 실내외 종목을 뒷받침한다.
2025년 5월 제2스포츠타운이 완공되며 야구장·축구장·양궁장 등이 추가됐다. 제2창포원 내 36홀 파크골프장과 2026년 축구·풋살장 준공으로 수용력이 확대된다.
2025년 전지훈련 인원은 연인원 1만2875명으로 역대 최대를 기록했다. 올해 1~3월 70개 팀 2032명(연인원 1만3804명)이 방문하며 작년 전체를 넘어섰다.
이에 따른 경제 효과는 12억 원으로 추산된다. 숙박비 인센티브와 훈련·관광·웨이트 시설 무료 제공이 재방문율을 높였다.
군은 종목 다변화와 '2026 거창방문의 해' 연계로 사계절 유치를 추진한다. 스포츠파크·제2스포츠타운·창포원을 잇는 스포츠벨트 구상도 속도를 낸다.
구인모 군수는 "전지훈련은 자영업자 효자 산업"이라며 "최첨단 인프라와 원스톱 지원으로 최고 스포츠 도시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yun0114@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