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박재용 의원이 19일 국회에서 송미령 장관을 면담했다.
- 과천경마공원 양주시 유치 건의서를 전달했다.
- 양주시 접경 희생 보상과 말산업 성장 근거를 제시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수원=뉴스핌] 김가현 기자 = 경기도의회 보건복지위원회 박재용 의원(더불어민주당, 비례)이 과천경마공원의 양주시 유치를 위해 정부를 상대로 전방위적인 행보에 나섰다.

20일 도의회에 따르면, 박재용 의원은 지난 19일 국회에서 정덕영 양주시 과천경마공원 유치 추진위원장 및 양주시의회 의원들과 함께 송미령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을 면담하고 '과천경마공원 양주 유치 건의서'를 전달했다.
이번 면담은 더불어민주당 양주시 추진위원회 출범 이후 이뤄진 첫 번째 대정부 공식 소통으로, 주무 부처인 농식품부에 양주시의 강한 유치 의지와 정책적 필요성을 설명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박 의원과 참석자들은 양주시가 경마공원 이전의 최적지임을 강조하며 ▲국가 안보를 위해 희생해온 경기북부 접경지역에 대한 보상 필요성 ▲즉시 활용 가능한 적합 부지 확보 ▲기존 공공·민간 승마 인프라를 기반으로 한 말산업 성장 가능성 등을 주요 근거로 제시했다.
특히 양주시는 이미 공공승마장과 다수의 사설 승마장을 보유한 도농복합도시로서, 경마공원 유치 시 레저스포츠와 말산업을 동시에 성장시킬 수 있는 시너지 효과가 크다는 점을 피력했다.
박재용 의원은 "양주시는 국가 안보를 위해 오랜 기간 희생을 감내해온 지역인 만큼, 이제는 국가 차원의 균형 발전과 보상적 정책이 절실하다"며 "경마공원 이전은 지역 경제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을 이끌 수 있는 중대한 계기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박 의원은 "정부와 국회, 지자체가 긴밀히 협력해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속적인 소통과 정책적 노력을 이어가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양주시 추진위원회는 이번 면담을 시작으로 관계 부처 및 유관기관과의 협의를 지속하며 과천경마공원 유치를 위한 본격적인 대응에 나설 계획이다.
beignn@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