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스포츠 해외스포츠

속보

더보기

[NBA] 41세 '킹' 르브론, 역대 최다 1611경기 출전 타이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AI 핵심 요약

beta
분석 중...
  • 르브론 제임스가 20일 마이애미전에서 통산 1611경기 출전하며 NBA 최다 기록 공동 1위에 올랐다.
  • 제임스는 19점 15리바운드 10어시스트 트리플 더블로 활약하며 레이커스 승리를 이끌었다.
  • 루카 돈치치가 60득점으로 팀의 134-126 역전승과 8연승을 견인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제임스 트리플더블·돈치치 60점 맹폭...레이커스, 8연승 달려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킹' 르브론 제임스가 또 하나의 이정표를 세웠다. 41세 레이커스 포워드는 마이애미 원정에서 통산 1611번째 경기를 소화하며 미국프로농구(NBA) 정규리그 최다 출전 기록에 자신의 이름을 올렸다.

제임스는 20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마이애미 카세야 센터에서 열린 2025~2026시즌 NBA 정규리그 마이애미 히트전에서 선발로 나서 1611번째 경기를 치렀다. 1976년부터 21시즌 동안 1611경기를 뛴 로버트 패리시와 함께 역대 정규리그 최다 출전 공동 1위에 올랐다.

[마이애미 로이터=뉴스핌] 박상욱 기자= 르브론 제임스가 20일(한국시간) NBA 정규리그 마이애미 히트전을 마치고 루카 돈치치와 포옹하고 있다. 2026.3.20 psoq1337@newspim.com

2003년 데뷔 이후 리그 역사상 최초로 23번째 시즌을 치르고 있는 제임스는 매 시즌 꾸준히 코트를 밟으며 각종 기록을 갈아치웠다. 이미 정규리그 통산 최다 득점 43229점과 최다 필드골 15884개 부문에서도 1위를 달리고 있다.

경기 내용도 화려했다. 제임스는 19점 15리바운드 10어시스트를 올리며 시즌 두 번째로 통산 124번째 트리플 더블을 완성했다. 지난달 댈러스전에서 41세 44일의 나이로 최고령 트리플 더블 신기록을 세운 데 이어 한 달여 만에 자신의 기록을 또 한 번 갈아치웠다.

제임스는 이틀 전 휴스턴 원정을 치른 뒤 새벽에 마이애미에 도착했음에도 평소와 다름없는 몸 상태로 코트에 나섰다. 다음 경기인 22일 올랜도전에서 코트를 밟으면 패리시를 넘어 정규리그 최다 출전 단독 1위가 된다.

패리시는 ESPN과 인터뷰에서 "내 기록은 언젠가 깨질 줄 알았다. '철인' 기록을 깰 사람이 있다면 제임스라고 생각했다"며 "자기 관리가 철저한 선수다. 체력 관리와 식단에서 내가 지켜왔던 철학과 통한다"고 후배를 치켜세웠다.

[마이애미 로이터=뉴스핌] 박상욱 기자= 루카 돈치치가 20일(한국시간) NBA 정규리그 마이애미 히트전에서 마크를 피해 슛하고 있다. 2026.3.20 psoq1337@newspim.com

이날 제임스와 함께 레이커스의 승리를 이끈 건 루카 돈치치였다. 돈치치는 60점을 몰아치며 개인 통산 두 번째 60점 경기를 만들어냈다. 레이커스는 134-126으로 역전승을 거두고 시즌 최다인 8연승을 질주했다. 서부 콘퍼런스 45승 25패로 3위 자리를 지켰다. 돈치치의 60점은 개인 최다 득점 2위 기록으로, 1위 기록은 2024년 1월 27일 애틀랜타 호크스를 상대로 남긴 73점이다. 아울러 히트를 상대로 한 역대 최다 득점으로 2019년 제임스 하든이 세운 58점을 넘어선 기록이다.

psoq1337@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달러값 떨어지자 '사자' 몰렸다 [서울=뉴스핌] 박가연 기자 = 달러/원 환율이 큰 폭으로 하락하면서 달러화 선취매가 늘어난 영향으로 지난달 거주자외화예금이 역대 최대를 기록했다. 달러화예금도 처음으로 1000억달러를 넘어섰다. 한국은행이 28일 발표한 '2026년 7월중 거주자외화예금 동향'에 따르면 7월 말 기준 외국환은행의 거주자외화예금 잔액은 1283억4000만달러로 전월 말보다 150억1000만달러 증가했다. 잔액 기준 역대 최대치로 지난해 12월 기록한 종전 최고치인 1194억3000만달러를 7개월 만에 넘어섰다. 월간 증가폭도 지난해 12월 158억8000만달러에 이어 역대 두 번째로 컸다. [자료=한국은행] 거주자외화예금은 내국인과 국내 기업, 국내에 6개월 이상 거주한 외국인, 국내에 진출한 외국기업 등이 국내 은행에 예치한 외화예금을 말한다.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는 달러화예금은 1089억2000만달러로 전월보다 111억2000만달러 증가해 역대 최대를 기록했다. 달러화예금 잔액이 1000억달러를 넘어선 것은 관련 통계 작성 이후 처음이다. 전체 거주자외화예금의 84.9%를 차지했다. 달러/원 환율이 지난 6월 말 1549.4원에서 7월 말 1424.0원으로 한 달 새 125.4원 떨어지면서 달러화 선취매가 늘어난 영향이다. 대기업의 경상대금 수취와 증권사의 외화채권 발행자금, 고객예탁금 유입도 달러화예금 증가에 영향을 미쳤다. 유로화와 엔화예금도 증가했다. 유로화예금은 일부 기업의 경상대금 수취 등으로 전월보다 22억2000만달러 늘어난 80억6000만달러를 기록했다. 엔화예금은 일부 기업의 배당금 지급 목적 예치와 증권사의 외화채권 발행자금 유입 등으로 15억달러 증가한 86억1000만달러로 집계됐다. 위안화예금은 전월보다 2000만달러 증가한 12억9000만달러를 기록했다. 영국 파운드화와 호주 달러화 등이 포함된 기타통화 예금은 14억6000만달러로 전월보다 1억6000만달러 증가했다. 예금 주체별로는 기업예금과 개인예금이 모두 늘었다. 기업예금 잔액은 전월보다 135억7000만달러 증가한 1125억6000만달러로 전체 외화예금의 87.7%를 차지했다. 이 가운데 기업의 달러화예금은 전월보다 101억1000만달러 늘어난 956억9000만달러로 집계됐다. 개인예금은 157억7000만달러로 한 달 새 14억4000만달러 증가했다. 개인이 보유한 달러화예금도 10억1000만달러 늘어난 132억3000만달러를 기록했다. 은행별로는 국내은행의 외화예금 잔액이 1023억9000만달러로 전월보다 96억1000만달러 증가했다. 외국은행 국내지점은 259억5000만달러로 54억달러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 eoyn2@newspim.com 2026-08-28 12:00
사진
'헌법재판관 미임명' 한덕수 5년 구형 [서울=뉴스핌] 백승은 기자 = 내란특검이 윤석열 전 대통령의 탄핵을 저지할 목적으로 헌법재판관을 임명하지 않았다는 혐의를 받는 한덕수 전 국무총리에게 징역 5년을 구형했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3부(재판장 이진관)는 28일 직무유기 등 혐의를 받는 한 전 총리와 정진석 전 대통령 비서실장·김주현 전 대통령실 민정수석·이원모 전 공직기강비서관의 결심 공판을 열었다. 한덕수 전 국무총리 [사진=뉴스핌 DB] 한 전 총리는 윤 전 대통령의 직무가 정지됐던 지난 2024년 12월 대통령 권한대행을 역임하며 국회가 추천한 헌법재판관 후보자 3인(마은혁·정계선·조한창)을 의도적으로 임명하지 않았다는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당시 마은혁 재판관이 헌법재판관 후보자로 채택되자 그가 진보 성향 판사 모임인 우리법연구회 회원인 점, 판사 임관 전 운동권 조직과 진보 정당에서 활동했던 점 등이 대두되며 보수 진영의 비판이 이어졌다. 특검은 한 전 총리가 이런 상황을 참작해 윤 전 대통령의 탄핵 인용 결정을 저지하려는 목적으로 마 재판관의 임명을 104일간 미루고, 마용주 대법관 임명도 3개월 넘게 미뤘다고 본다. 또 지난해 4월 적법한 인사 검증을 거치지 않고 윤 전 대통령의 측근으로 알려진 함상훈·이완규 후보자를 헌법재판관 후보로 지명했다는 직권남용 권리행사 방해 혐의도 있다.  특검 측은 최종 구형을 통해 "피고인들은 국회가 선출한 헌법재판관을 임명하지 않아 헌법재판소의 정상적인 구성을 방해하고 국회 동의까지 모두 마친 대법관마저 임명하지 않아 사법부의 정상적인 구성까지 지연시켰다"며 "그 결과는 국정과 헌법기관의 마비였다"고 밝혔다. 이어 "공무원이 행사하는 권한은 본래 공무원 자신의 것이 아니라 국민의 것이다. 그런데 이 사건 피고인들은 권한을 위임한 국민을 배신했다"고 비판했다. 아울러 "(이들의 행위로) 국민이 국가기관의 공식적인 절차를 믿을 수 있다는 신뢰, 그리고 최고위 공직자가 국민 앞에서 하는 말을 믿을 수 있다는 최소한의 신뢰까지 훼손됐다"고 짚었다. 특검 측은 "불의한 권력 앞에서 자신의 자리를 지키는 것보다 헌법과 양심을 지키는 것이 공직자의 의무라는 것을, 국민이 맡긴 권한을 자신의 이익을 위하여 사용했을 때는 반드시 그에 상응하는 책임이 따른다는 것을, 이 판결을 통해 분명하게 남겨 주시기 바란다"고 재판부에 요청했다. 이날 특검은 함께 재판에 넘겨진 정 전 비서실장과 김 전 민정수석은 모두 징역 4년을, 이 전 비서관에게는 징역 3년을 구형했다. 100wins@newspim.com 2026-08-28 13:52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