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광양시가 20일 죽림 농공단지 조성사업 주민설명회를 26일 개최한다.
- 총 943억 원 투입해 2024년부터 2030년까지 32만㎡ 규모로 조성한다.
- 사업 개요와 의견 수렴을 통해 주민 소통을 강화한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광양=뉴스핌] 권차열 기자 = 전남 광양시가 죽림 농공단지 조성사업과 관련해 사업 내용 설명과 주민 의견 수렴을 위한 주민설명회를 개최한다고 20일 밝혔다.
설명회는 오는 26일 오후 1시 30분 광양읍사무소에서 열리며,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사업 개요와 추진 배경, 현재까지의 추진 상황, 향후 절차 등을 안내하고 질의·응답과 의견 청취로 진행된다.

죽림 농공단지 조성사업은 광양국가산단 동호안의 이차전지·수소 등 신산업 투자 확대에 따른 연관 산업 입주 수요에 대응하고, 지역 산업 기반 확충과 중소기업 유치 기반 마련을 목표로 추진된다.
총사업비는 943억 원, 사업 기간은 2024년부터 2030년까지이며, 광양읍 죽림리 1223-1번지 일원 32만3440㎡ 규모로 조성된다.
용도별로는 산업시설용지 20만5080㎡, 지원시설용지 7740㎡, 공공시설용지 11만620㎡로 계획됐다. 공공시설용지에는 공원, 녹지, 하천, 폐수종말처리장, 배수지, 저류지, 주차장, 도로 등이 포함돼 산업시설과 기반시설을 함께 갖추는 복합 단지로 조성될 예정이다.
시는 지정계획 수립, 개발(실시)계획 수립, 농공단지 지정 등의 절차를 단계적으로 추진하고, 주민과의 소통을 바탕으로 세부 추진 방향을 검토한다는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주민설명회는 사업 내용을 충분히 설명하고 다양한 의견을 듣기 위한 자리"라며 "수렴된 주민 의견을 향후 사업 추진 과정에 충실히 반영하겠다"고 말했다.
chadol999@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