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최문선 기자 = 음주운전 전과 논란으로 방송 활동을 중단했던 셰프 임성근이 식당 개업 준비 근황을 전했다.
임성근은 19일 자신의 SNS를 통해 "짜글이집 오픈 소식을 궁금해하시는 분들이 많아 근황을 전한다"며 사진을 공개했다.

그는 "어제 건물 사용 승인이 완료돼 인테리어를 시작하게 됐다"며 "오픈이 많이 늦어진 점 송구스럽게 생각하며, 늦어진 만큼 더 열심히 준비해 빠른 시일 내 좋은 음식과 최선의 서비스로 인사드리겠다"고 밝혔다.
공개된 사진에는 경기 파주시에 위치한 식당 외관과 내부 공사 진행 모습이 담겼다. 이와 함께 홀과 주방 인력 채용 소식도 전했다.
임성근은 2015년 '한식대첩3' 우승으로 이름을 알렸고, 올해 초 넷플릭스 '흑백요리사: 요리 계급 전쟁2' 톱7에 오르며 인기를 얻었다.
그러나 이후 개인 유튜브 채널을 통해 과거 음주운전 전력이 있음을 밝히며 논란이 불거졌다. 이와 함께 음주운전 및 무면허 운전, 폭행 등 다수의 전과 사실이 알려지면서 비판 여론이 확산됐고, 결국 방송 활동을 중단했다.
현재는 유튜브와 SNS를 중심으로 활동을 이어가며 식당 개업을 준비 중이다.
moonddo00@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