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최문선 기자 = 과거 음주운전 사실을 고백한 데 이어 추가 전과까지 알려지며 논란에 휩싸였던 임성근 셰프가 유튜브 활동을 재개했다.
18일 임성근의 유튜브 채널 '임성근 임짱TV'에는 '설음식 드시고 느끼할 거 같아서 준비했습니다'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에서 그는 설 연휴를 맞아 매운 볶음라면 레시피를 소개했으며, 최근 불거진 논란에 대해서는 별다른 언급 없이 콘텐츠를 마무리했다.
앞서 임성근은 논란이 불거진 지난 1월 이후 한 달 만인 이달 13일 레시피 영상을 공개하며 유튜브 활동을 재개한 바 있다. 이에 일부 구독자들은 "기대된다", "가게는 언제 오픈하느냐", "복귀해서 반갑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임성근은 넷플릭스 예능 흑백요리사2에 출연해 최종 7인에 오르며 주목받았고, 유 퀴즈 온 더 블럭 등 여러 방송에 출연했다.
그러나 최근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과거 음주운전으로 세 차례 처벌받은 사실을 직접 밝히며 논란이 됐다. 이후 판결문 등을 통해 1998년과 1999년 두 차례의 도로교통법 위반 사실이 추가로 확인됐고, 과거 쌍방 폭행 사건으로 벌금형을 받은 전력까지 알려지며 진정성 논란이 확산됐다.
비판 여론이 거세지자 임성근은 지난달 21일 방송 활동 중단을 선언했다.
moonddo00@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