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청주시가 18일 상당구 일원에 시내버스와 화물차 공영차고지 조성사업을 추진했다.
- 총 242억5000만 원을 투입해 4월 착공하고 12월 준공을 목표로 한다.
- 버스 운영 효율성을 높이고 화물차 주차 부족 문제를 해소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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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뉴스핌] 백운학 기자 = 청주시가 동부권 교통 인프라 확충을 위해 상당구 일원에 시내버스 공영차고지와 화물자동차 공영차고지 조성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18일 청주시에 따르면 시는 두 사업에 총 242억5000만 원을 투입하며 4월 착공해 연내 12월 준공을 목표로 한다.

먼저 시내버스 공영차고지는 상당구 월오동 312 일원에 부지면적 1만6180㎡ 규모로 조성된다. 건축물 3동(연면적 2035.79㎡)이 들어서며 총사업비 190억 원(국비 30%, 도비 21%, 시비 49%)이 투입된다.
이 사업은 개별 차고지와 기점지 간 공차거리를 최소화해 버스 운영 효율성을 높이고 안정적인 대중교통 기반을 마련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화물자동차 공영차고지는 문의면 남계리 564-4 일원에 부지면적 1만2438㎡, 건축물 1동(연면적 330㎡) 규모로 건립된다.
총사업비 52억5000만 원(도비 50%, 시비 50%)이 들어가며 대형차량의 안전한 진출입과 원활한 교통 흐름을 고려한 설계가 적용된다. 이를 통해 도심 내 화물차 주차 공간 부족 문제를 해소하고 쾌적한 도시환경 조성에 기여할 전망이다.
시 관계자는 "동부권 공영차고지 조성사업은 교통 효율성과 도시환경 개선을 동시에 달성하는 핵심 기반시설"이라며 "사업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공정 관리와 안전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baek3413@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