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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그룹, 日수소·연료전지 엑스포 참가...수소 밸류체인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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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핵심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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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대차그룹이 19일까지 일본 도쿄에서 열리는 수소 엑스포에 참가했다.
  • HTWO 중심으로 수소 모빌리티, 충전 저장, 산업 기술을 소개했다.
  • 디 올 뉴 넥쏘 시승과 강연, 수소 버너 등 부대행사를 진행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3월17~19일 일본 도쿄서 열리는 전 세계 수소 및 연료전지 산업 박람회
전시 부스 마련해 수소 밸류체인 전반에 걸친 그룹사 기술 및 역량 소개
수소전기차 디 올 뉴 넥쏘, 수소 트럭/트램 모형 선보여...자동 충전 로봇 시연

[서울=뉴스핌] 김연순 기자 = 현대차그룹이 오는 19일까지 일본 도쿄 빅사이트에서 열리는 '국제 수소 & 연료전지 엑스포 2026(H2 & FC Expo 2026)'에 참가해 수소 분야 글로벌 리더로서의 입지를 강화한다.

국제 수소 & 연료전지 엑스포는 수소 및 연료전지 산업의 최신 기술과 비즈니스 동향을 한자리에서 선보이는 대표적인 박람회로 전시, 강연, 토론, 세미나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이번 전시에서 현대차그룹은 수소 브랜드이자 비즈니스 플랫폼인 'HTWO'를 중심으로 부스를 마련하고 ▲수소 모빌리티 ▲수소 충전 및 저장 ▲산업 애플리케이션 등 수소 밸류체인 전반에 걸친 기술과 역량을 다양한 실제 적용 사례와 함께 소개한다.

이와 함께 ▲현대차의 수소전기차 '디 올 뉴 넥쏘(The all-new NEXO)'의 주행 성능을 체험할 수 있는 시승 프로그램 ▲현대차그룹의 수소 기술과 사업에 대해 소개하는 '강연' 등 부대 행사도 진행될 예정이다.

◆ '디 올 뉴 넥쏘' 등 다양한 수소 모빌리티 공개

먼저, 현대차그룹은 수소 에너지 비전과 친환경 모빌리티 혁신을 상징하는 차세대 승용 수소전기차 모델 '디 올 뉴 넥쏘'를 전시한다.

디 올 뉴 넥쏘는 최고출력 150kW를 발휘하는 모터가 탑재돼 0km/h부터 100km/h까지 7.8초의 가속성능을 갖췄으며, 5분 내외의 짧은 충전 시간으로 국내 기준 1회 충전 시 최대 720km까지 주행할 수 있다.

국제 수소 & 연료전지 엑스포 2026 현대자동차그룹 부스 전경 [사진=현대차그룹]

디 올 뉴 넥쏘에는 전방 충돌방지 보조 2(FCA 2), 고속도로 주행 보조 2(HDA 2) 등 다양한 지능형 능동안전 기술들이 대거 적용됐으며, 실내외 V2L, 100W C타입 충전 포트, 오디오 바이 뱅앤올룹슨 프리미엄 사운드 등 다양한 편의 사양이 탑재돼 고객의 안전하고 편안한 이동을 돕는다.

특히 일본에 출시되는 모델의 경우, 정전과 지진이 빈번한 지리적 상황을 고려해 비상 시에도 안정적으로 전력 공급이 가능한 V2H 사양이 추가됐다. 디 올 뉴 넥쏘는 상반기 중 일본 시장에 출시된다.

현대차그룹은 디 올 뉴 넥쏘의 디자인과 실내 공간, 주행 성능을 직접 경험할 수 있는 시승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사전에 시승을 신청한 관람객은 전시장 인근 시승 코스를 주행하며 차량의 친환경 성능과 첨단 기술력을 직접 경험할 수 있다.

이외에도 수소전기트럭과 수소전기트램 모형도 함께 전시해 승·상용 차량을 넘어 다양하게 활용되고 있는 수소 기반 모빌리티를 선보인다.

◆ 혁신적인 수소 충전 및 저장 기술 전시

현대차그룹은 수소 인프라를 확장하고 운영 효율을 높일 혁신적인 충전 기술과 대규모 에너지 공급에 적합한 수소 저장 기술도 선보인다

우선 로보틱스랩의 '수소전기차 자동 충전 로봇(Automatic Charging Robot-Hydrogen, ACR-H)'을 활용한 디 올 뉴 넥쏘 충전 시연을 선보인다.

수소전기차 자동 충전 로봇(ACR-H)은 비전 AI와 고정밀 제어 기술에 기반해 차량과 충전구의 위치를 정밀하게 인식하고, 안정적으로 충전구와 커넥터를 결합할 수 있도록 개발됐다.

시간 제약 없이 24시간 무인 운영이 가능해 수소 충전소의 운영 효율 및 고객 편의를 한층 높일 수 있다는 것이 특징이다.

국제 수소 & 연료전지 엑스포 2026 현대자동차그룹 부스 전경 [사진=현대차그룹]

이와 함께 '패키지형 수소 충전소' 모형도 전시한다. 패키지형 수소 충전소는 핵심 설비를 컨테이너에 모듈화해 조립한 충전 솔루션으로, 가로·세로를 자유롭게 배치할 수 있고, 복층화와 지중화 기술을 접목해 공간 활용도를 높여 특히 도심 속 충전 인프라 보급 확대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 수소 버너 등 수소 활용 산업의 탈탄소화 계획 소개

현대차그룹은 이번 전시에서 산업 전반으로 확대되는 수소의 다양한 활용 방안에 대해서도 소개한다.

대표적으로 수소와 공기를 혼합해 연소시킨 열을 활용하는 친환경 설비인 '수소 버너'를 전시한다.

현대차그룹은 현대차 울산공장 도장 오븐을 시작으로, 고온의 열이 필요한 제조 공정에 수소 버너를 단계적으로 확대 적용해 향후 국내 생산공정의 약 5천 개 LNG 버너를 수소 버너로 전환할 계획이다. 또한 북미·유럽 생산 거점으로 도입을 확대해 수소 기반의 친환경 제조 체계를 구축하고자 한다.

아울러 현대차그룹은 '수소 연료전지 기반의 전동화 설루션(Electrification Solution Powered by Fuel Cell Technology)'을 주제로 수소 기술 개발 역사와 수소 밸류체인 전반에 걸친 우수한 상품성 및 기술력을 소개하는 강연 세션도 실시할 예정이다.

또한 현대차그룹은 수소 분야 글로벌 CEO 협의체인 '수소위원회(Hydrogen Council)'의 공동 의장사로서 엑스포 기간 중 일본 위원회 회원사들과 수소 생태계 확대를 위한 협력 논의도 진행할 계획이다.

현대차그룹 관계자는 "일본 시장에 수소 비즈니스 브랜드 HTWO를 중심으로 수소의 생산부터 저장, 운송, 활용까지 밸류체인 전반을 소개할 수 있게 되어 기쁘다"라며 "디 올 뉴 넥쏘의 일본 시장 출시 등을 통해 국내외 수소 산업 발전 가속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y2kid@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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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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