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순창군이 16일 농업기계 순회 수리 교육을 운영한다.
- 3월부터 10월까지 100개 마을을 대상으로 점검과 정비를 제공한다.
- 실습 교육과 안전사고 예방, 부품 무상 지원도 병행한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농기계 자가정비 교육·무상수리 지원
[순창=뉴스핌] 이백수 기자 = 전북 순창군이 농업기계 수리센터와 거리가 먼 오지마을 농업인의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농업기계 순회 수리 교육을 실시한다.
순창군은 농업기계 고장으로 인한 농업인의 경제적 부담을 줄이고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농업기계 순회 수리 교육을 운영한다고 16일 밝혔다.

교육은 3월부터 10월까지 약 8개월 동안 진행되며 관내 100개 마을을 대상으로 실시된다.
농업기계 전문경력관 등 3명으로 구성된 수리반이 직접 마을을 방문해 농업기계 점검과 정비 서비스를 제공한다.
특히 단순한 수리에 그치지 않고 농업인이 자신의 농업기계를 직접 점검하고 정비할 수 있도록 실습 중심의 교육도 함께 진행할 예정이다.
또 농업기계 안전사고 예방 교육도 병행해 농업인들이 보다 안전하게 농기계를 사용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아울러 소모성 부품과 기타 재료비 6만 원 이하의 부품은 무료로 지원하며 가구당 최대 20만 원까지 무상 수리도 지원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농업기계 순회 수리 교육이 농업인의 소득 증대와 농작업 효율성 향상에 도움이 되도록 운영하겠다"며 "앞으로도 농업인의 불편을 해소하는 현장 중심 행정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lbs0964@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