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홈 증권·금융 증권

속보

더보기

키움증권, 발행어음 수신 잔고 1조 돌파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AI 핵심 요약

beta
분석 중...
  • 키움증권이 16일 발행어음 수신 잔고 1조원을 돌파했다.
  • 지난해 12월 출시 후 석 달 만에 달성하며 상반기 2조원 목표다.
  • 올해 모험자본 6000억원을 공급해 중소벤처 혁신기업 지원을 확대한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올해 신규 모험자본 6000억 공급…생산적 금융 박차

[서울=뉴스핌] 윤채영 기자 = 키움증권 발행어음 수신 잔고가 1조원을 돌파했다. 지난해 말 '키움 발행어음' 출시 이후 석달 만에 이룬 성과다. 올해 신규 모험자본도 6000억원을 공급해 생산적 금융 활성화에 동참할 계획이다.

16일 키움증권은 발행어음 수신 잔고가 1조원을 넘어섰다고 밝혔다.(3월 10일 기준) 키움증권은 지난해 11월 금융당국의 발행어음 사업 인가를 받고, 12월 19일 첫 발행어음 상품 '키움 발행어음'을 선보였다.

키움증권 신사옥. [사진=키움증권]

키움 발행어음은 입출금이 자유로운 수시형과 만기가 정해진 약정형으로 나눠 출시했다. 수시형은 16일 기준 세전 금리 연 2.5%다. 약정형은 세전 연 2.5%~3.3%다. 약정형은 7~30일형부터 1년형까지 총 여섯 가지며 최소 가입금은 100만원이다.

키움 발행어음은 출시 초반부터 큰 인기를 끌었다. 출시 일주일 만에 판매 목표액인 3000억원을 조기 달성했다. 특판이 종료된 이후에도 높은 금리를 제공하며 고객을 지속적으로 유치했으며, 약 3개월 만에 발행어음 잔고 1조원을 돌파했다. 키움증권은 올해 상반기까지 약 2조원 수신을 목표로 발행어음 판매에 나설 계획이다.

아울러 올해 신규 모험자본도 6000억원 공급할 방침이다. 중소·벤처·혁신 기업에 자금 공급을 확대하고 벤처캐피털(VC), 신기술사업금융업자(신기사), 코스닥벤처펀드 등에 대한 세컨더리 시장 활성화도 추진한다

우선, 미래 국가경제를 책임질 분야에서 활약하는 중소·벤처·혁신 기업에 직접 투자를 강화한다. 이들 기업 성장의 마중물이 될 지분(Equity) 성격의 투자를 2000억원 이상 투입할 계획이다

또, 민간 벤처모펀드에 자금을 공급한다. 키움증권은 민간 벤처모펀드에 총 2000억원을 출자한다. 민간 벤처모펀드는 벤처기업에 투자하는 다수의 벤처 자펀드에 출자하는 재간접펀드로 순수 민간 재원으로 조성한 펀드를 뜻한다.

VC들의 세컨더리 펀드에도 자금을 공급한다. 이를 통해 VC 네트워크를 확대하고, 세컨더리마켓을 통한 우량 비상장주식 투자기회 확보가 가능할 것으로 기대된다.

키움증권은 지난해 11월 발행어음 인가 이후 생산적 금융 확대와 모험자본 공급 활성화에 노력하고 있다. 발행어음 인가를 받은 증권사는 발행어음으로 조달한 금액의 10%에 상응하는 금액을 올해 모험자본으로 공급해야 한다. 이 비율은 내년엔 20%, 내후년 이후부터는 25%로 상향된다.

키움증권은 지난 5년간 코스닥벤처펀드, 신기사조합 등 중소·벤처·혁신기업에 매년 최소 1000억원 이상 지분 투자형 모험자본을 지속적으로 공급해왔다. 지난해 말 기준으로 이미 약 7500억원 규모 모험자본 투자 잔액을 보유하고 있다.

자기자본투자(PI)부문의 모험자본 투자 실적 및 네트워크와 기업금융(IB)부문의 커버리지 및 솔루션 제공 능력 그리고 발행어음 자금조달 능력을 결합한다. 이를 토대로 일회적이고 단발적인 성격의 투자가 아닌 장기적인 파트너쉽을 통해 지속적인 투자를 지향할 계획이다.

국내 주요 대학 기술지주와의 협업을 강화한다. 청년 창업을 지원하는 등 창업 단계부터, 기업공개(IPO), 인수합병(M&A) 등 기업의 생애주기 전반에 걸쳐 종합적인 금융 솔루션을 제공한다. 혁신적이고 창의적인 접근 방식을 통해 중소, 벤처, 혁신 기업에 대한 모험자본 공급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발행어음으로 조달한 자금은 금융당국 가이드라인에 따라 철저한 유동성 관리원칙 안에서 혁신기업 투자, 중소기업 금융지원 등 정책적으로 허용된 범위 내 건전한 자산에 운용한다.

키움증권 관계자는 "투자자 보호를 최우선 가치로 두면서도 차별화된 운영 역량으로 기업의 성장을 돕고 그 결실을 투자자에게 돌려주는 선순환 구조를 확립하겠다"며 "개인 고객들에게 우량한 투자 자산을 제공한다는 취지에서 앞으로도 경쟁력 있는 금리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키움증권은 모험자본 투자에 대한 신속한 의사결정을 위해 올해 1월 1일자로 모험자본투자 전담 심사팀을 신설해 운영하고 있다.

ycy1486@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펜싱 구본길, 25년 선수 생활 마침표 [서울=뉴스핌] 한지용 기자 = 올림픽 금메달 3개와 아시안게임 금메달 6개를 목에 걸었던 한국 펜싱 남자 사브르의 전설 구본길(37)이 25년간의 선수 생활을 마무리했다. 구본길은 지난 24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이번 전국체육대회를 끝으로 25년간 이어온 선수 생활을 마무리했다"며 현역 은퇴를 발표했다. [서울=뉴스핌] 파리 올림픽 펜싱 사브르 국가대표로 활약했던 구본길. [사진=대한체육회] 지난 5월 인천에서 열린 SK텔레콤 그랑프리를 끝으로 태극마크를 내려놓은 구본길은 이달 16일부터 21일까지 열린 제107회 전국체육대회에 부산광역시청 소속으로 출전했다. 남자 일반부 개인전과 단체전을 마지막으로 선수 생활에 마침표를 찍었다. 2008년 성인 국가대표로 발탁된 구본길은 18년간 한국 남자 사브르의 중심에서 활약했다. 한때 개인 세계랭킹 1위에 올랐으며, 올림픽과 아시안게임 등 주요 국제대회에서 수많은 메달을 수확했다. 특히 2012 런던, 2020 도쿄, 2024 파리 올림픽에서 남자 사브르 단체전 금메달을 획득하며 3연패를 이끌었다. 2016 리우데자네이루 대회에서는 남자 사브르 단체전이 열리지 않았다.  아시안게임에서도 뚜렷한 발자취를 남겼다. 2010 광저우, 2014 인천, 2018 자카르타·팔렘방 대회에서 남자 사브르 개인전 3연패를 달성했다. 단체전에서도 2014 인천, 2018 자카르타·팔렘방, 2022 항저우 대회까지 3회 연속 정상에 올랐다. 아시안게임 통산 금메달은 6개다. 남자 수영 박태환, 여자 펜싱 남현희 등과 함께 한국 선수 역대 최다 금메달 타이기록을 보유하고 있다. 세계선수권대회에서는 단체전 금메달 4개를 차지했고, 아시아선수권대회에서도 개인전 7개와 단체전 10개를 포함해 총 17개의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선수 생활을 마친 구본길은 지도자 등 새로운 역할을 통해 한국 펜싱 발전에 기여하겠다는 계획이다. football1229@newspim.com 2026-10-25 14:42
사진
김정은, 1년만에 중국 방문 [서울=뉴스핌] 송은정 기자 =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24일 중국을 전격 방문했다. 통일부에 따르면 김 위원장은 이날 신압록강대교를 거쳐 중국 랴오닝성 단둥에 도착한 것으로 전해졌다.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 [사진=북한매체 종합] 김 위원장은 이날 오전 평양에서 열차를 이용해 신의주를 방문한 후, 신의주에서 신압록강대교를 이용해 단둥으로 이동한 것으로 알려졌다. 신압록강대교는 북중 최대 교역 거점인 단둥과 평안북도 신의주를 잇는 왕복 4차로 교량이다. 지난 15일 공식 개통된 바 있다. 앞서 일본 교도통신은 외교 소식통을 인용해 단둥의 일부 지역에서 엄격하게 교통을 통제했고 북한 고위급 인사 방문과 관련된 조치라는 관측이 나온다고 보도했다. 김 위원장의 이번 방중은 지난해 9월 중국 전승절 80주년 열병식 참석을 위해 베이징을 방문한 지 약 1년 만에 이루어진 전격적인 행보다. 오는 25일은 한국전쟁 당시 중국이 북한에 지원군을 보내 참전한 지 76주년이 되는 날이다. 이를 기념해 김 위원장이 중국에 방문하는 것으로 분석된다.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과 정상회담이 성사되면 지난 6월 시 주석의 평양 방문 이후 4개월 만의 북·중 정상 회동이 된다. yuniya@newspim.com 2026-10-24 15:57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