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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닝 리포트] 삼성전자, 목표가 27만5000원 유지…"주가 매력 높아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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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핵심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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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래에셋증권은 9일 삼성전자에 대해 메모리 업황 견조와 배당 매력 확대를 이유로 주가 매력도가 높아졌다고 평가했다.
  •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주가 27만5000원을 제시하며, 메모리 가격 프리미엄과 수요 재편으로 하방 리스크가 크지 않다고 분석했다.
  • 밸류에이션 부담 완화와 4.7% 배당수익률, 1분기 영업이익 37조4000억원 추정으로 추가 상승 여력이 있다고 봤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배당수익률 상승에 밸류 부담 완화
AI 서버 수요 확대에 메모리 업황 견조

[서울=뉴스핌] 양태훈 기자 = 미래에셋증권은 9일 삼성전자에 대해 메모리 업황의 견조한 흐름과 배당 매력 확대를 근거로 주가 매력도가 높아졌다고 평가했다.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는 27만5000원을 제시했다.

김영건 미래에셋증권 연구원은 "메모리 가격은 견조하다. 현재 D램 현물가격의 3월 계약가격 대비 프리미엄은 DDR5, DDR4 각각 290%, 130%다"라며 "할증 폭이 크게 형성되어 있는 만큼 불안정한 대외 환경에서는 조정 받을 여지도 큰 구간이다. 그러나 개전 이후 현물가격은 각각 누적 +0.5%, -3.1%로 하락이 제한되거나 오히려 상승세를 지속했다"고 전했다.

미래에셋증권은 최근 가격 조정 폭 역시 제한적이어서 메모리 업황의 하방 리스크가 크지 않은 상황이라고 분석했다. 수요 측면에서도 긍정적인 신호가 이어지고 있다는 평가다.

삼성전자 HBM4 제품. [사진=삼성전자]

김 연구원은 "메모리 수요는 여전히 견조하다는 방증이다. 작년부터 북미 AIDC향 위주로 구매자가 재편되며 컨슈머향 수요 비중은 40%대로 낮아졌다(통상 55% 전후)"며 "컨슈머 IT Set 생산업체들마저도 코로나19(COVID19), 러우전쟁 당시의 공급난 교란에 대한 두려움이 남아있다. 메모리 안전재고 수준 상향을 검토할 가능성이 높다"고 전했다.

밸류에이션 부담 역시 완화됐다는 분석이다. 삼성전자의 12개월 선행 주가순이익배율(PER)은 약 5.4배, 주가순자산배율(PBR)은 1.8배 수준으로 과거 대비 낮은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

김 연구원은 "성장성과 수익성을 차치하더라도 역사적으로도 절대적으로 낮은 배수"라며 "최소한 시장 하락을 주도할 만큼의 '부담되는' 배수는 더더욱 아니다"라고 강조했다.

또 "올해는 회사의 3개년 주주환원 결산의 해다. 잉여현금흐름 60조원 이상의 현금에 대해서는 특별주주환원이 가능하다"며 "배당소득 분리과세 대상 기업의 요건인 25% 배당 성향을 가정할 경우 올해 4분기 DPS는 8110원, 금일 종가기준 예상 배당수익률은 4.7%(우선주 6.7%)로 유의미해졌다"고 덧붙였다.

실적 전망도 긍정적이다. 미래에셋증권은 삼성전자의 올해 1분기 영업이익을 37조4000억원으로 추정했다. 이는 전분기 대비 86.2% 증가한 수준이다. 올해 연간 영업이익은 226조5590억원으로 전망했다.

미래에셋증권은 주가 측면에서도 추가 상승 여력이 있다고 봤다. 김 연구원은 "연초 이후 주가의 급등으로 기회상실공포(FOMO)의 불안감을 경험한 적이 있다면 지금이 돌아가 볼 수 있는 적절한 시점이라는 판단"이라고 전했다.

dconnect@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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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강인, A마드리드 데뷔전 결승골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이보다 짜릿한 데뷔전이 있을 수 있을까. 이강인이 라리가 복귀전이자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이적 후 첫 라리가 공식전에서 환상적인 결승골을 터뜨리며 팀의 개막전 완승을 이끌었다. 이강인은 20일(한국시간) 스페인 마드리드 리야드 에어 메트로폴리타노에서 열린 말라가와의 2026-27시즌 라리가 1라운드에서 후반 12분 교체 투입된 지 13분 만에 선제 결승골을 작렬시켰다.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는 이강인의 선제 결승골과 바에나의 쐐기골로 말라가를 2-0으로 꺾으며 승점 3을 챙겼다.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이강인이 20일(한국시간) 2026-27시즌 라리가 1라운드 후반 선제 결승골을 넣고 기뻐하고 있다.2026.08.20 psoq1337@newspim.com 전반전 아틀레티코는 말라가의 촘촘한 수비벽에 고전하며 0-0으로 마쳤다. 디에고 시메오네 감독은 후반 시작과 함께 마르코스 요렌테를 투입하며 변화를 꾀했지만 공격 활로는 쉽게 열리지 않았다. 후반 12분 시메오네 감독은 승부수를 던졌다. 카를로스 마르틴, 호드리고 멘도사, 아르나우 오르티스를 빼고 이강인과 줄리아노 시메오네, 알렉스 바에나를 동시에 투입했다. 이강인은 루크만과 투톱을 이루며 처진 공격수 역할로 나섰다. 투입 직후 이강인은 존재감을 과시했다. 후반 14분 30여m 거리에서 과감한 왼발 중거리슛을 날렸다. 후반 20분에는 페널티아크에서 왼발 감아차기 슈팅으로 또 한 번 골문을 겨냥했다. 이어 날카로운 크로스로 코너킥을 유도하며 아틀레티코 공격에 활력을 불어넣었다. [마드리드 로이터=뉴스핌] 박상욱 기자=이강인이 20일(한국시간) 2026-27시즌 라리가 1라운드 후반 선제 결승골을 넣고 동료들의 축하를 받고 있다. 2026.8.20 psoq1337@newspim.com 후반 25분. 오른쪽 측면에서 다비드 한츠코의 롱패스를 가슴으로 컨트롤한 이강인은 중앙으로 파고들며 수비 3명을 순식간에 제친 뒤 페널티아크 오른쪽에서 왼발 감아차기 슈팅을 날렸다. 공은 말라가 골문 오른쪽 상단으로 정확히 빨려 들어갔다. 아틀레티코 홈 팬들의 우레 같은 환호가 터져 나왔고 이강인은 홈 관중 앞에서 무릎 슬라이딩을 하며 어퍼컷을 날렸다. 이강인의 이번 데뷔골은 2023년 6월 4일 마요르카전에서 마지막 라리가 골을 기록한 지 정확히 1173일 만에 터진 스페인 1부 리그 복귀골이기도 하다. 이강인의 골로 기선을 제압한 아틀레티코는 경기 흐름을 완전히 장악했다. 후반 28분에는 루크먼에게 환상적인 침투 패스를 찔러줬지만 루크먼의 슈팅이 상대 골키퍼 선방에 막히며 어시스트는 무산됐다.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이강인이 20일(한국시간) 2026-27시즌 라리가 1라운드 후반 선제 결승골을 넣고 동료의 축하를 받고 있다. 2026.08.20 psoq1337@newspim.com 이강인은 경기 막판까지 헌신적인 플레이를 이어갔다. 후반 28분 아데몰라 루크먼에게 같은 침투 패스를 찔러 넣으며 기회를 창출했다. 후반 40분에는 강력한 태클로 상대 공격을 끊어내며 역습의 발판을 마련했다. 후반 42분 역습 과정에서 유려한 드리블로 상대의 반칙과 경고를 유도했다. 후반 40분에는 쐐기골이 터졌다. 알렉스 바에나가 페널티박스 왼쪽 바깥에서 얻어낸 프리킥을 직접 오른발로 골문 오른쪽 상단에 꽂아넣으며 2-0을 만들었다. 경기 종료 후 이강인은 '매치 MVP'에 선정됐다. 33분을 소화하며 1골 1도움에 버금가는 활약으로 아틀레티코의 개막전 승리를 견인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20일(한국시간) 2026-27시즌 라리가 1라운드 후반 선제 결승골을 넣은 이강인. [사진=아틀레티코 마드리드 SNS] 2026.08.20 psoq1337@newspim.com 올여름 파리 생제르맹(PSG)을 떠나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로 이적한 이강인은 병역법상 해외 출국 문제로 뒤늦게 팀에 합류하며 프리시즌을 충분히 소화하지 못했다. 이로 인해 개막전 선발 명단에서 제외됐지만 교체 카드로 투입되자마자 팀의 공격 전개를 완전히 바꿔놓았다. 이강인의 데뷔골은 올 시즌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의 첫 번째 라리가 득점이기도 하다. 3년 만에 돌아온 스페인 무대에서 자신의 가치를 제대로 입증한 이강인은 새 시즌 AT 마드리드 공격의 핵심 첨병 역할을 예고했다. psoq1337@newspim.com 2026-08-20 06: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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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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