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산업 ICT

속보

더보기

[르포] 'SKT S26 마켓' 팝업스토어 가보니…"갤럭시 S26 제철이네"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SKT S26 마켓', 갤S26 시리즈 '마켓' 콘셉트로 구성
MZ 대상으로 '제철 코어' 콘셉트…체험형으로 경험 강조

[서울=뉴스핌] 송은정 기자 =SKT가 27일 T 팩토리 성수서 'SKT S26 마켓' 팝업스토어 사전 체험 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갤럭시 S26 시리즈 프로모션은 단순한 가격 경쟁을 벗어나 소비자가 좋아하는 트렌드를 반영한 '경험 콘텐츠'를 제공하는 '제철형 마케팅'을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방문객은 '마켓' 컨셉으로 꾸며진 팝업스토어를 방문해 SKT의 다양한 사전예약 혜택을 누릴 수 있다. 또한, 갤럭시 S26 시리즈의 모든 모델과 색상을 살펴보고 업그레이드된 AI 기능을 체험할 수 있다.

이날 찾은 T팩토리 성수는 갤럭시 S26 출시를 기념해 마켓 콘셉트의 'S26 마켓'으로 꾸며져 있는, 경험 콘텐츠를 제공하는 체험형 매장 그 자체였다.  

SKT가 27일 T 팩토리 갤럭시 S26 팝업스토어를 오픈했다. [사진=송은정 기자]

입구에 들어서자 쇼핑 카트가 등장했다. 이후 퍼즐 미션지가 주어지고 방문객들은 이를 완성하기 위해 매장 곳곳을 탐험하듯 이동한다. 체험존에서는 갤럭시 S26 울트라의 핵심 기능인 '프라이버시 디스플레이'를 비롯해 포토 어시스트 등 각종 AI 기능을 직접 사용해 볼 수 있다. 갤럭시 S26 울트라 외에도 모든 종류와 색상을 체험해 볼 수 있다.

이번 팝업은 최근 MZ 세대 사이에서 확산 중인 '제철 코어' 트렌드에 주목했다. 계절마다 가장 주목받는 음식·행사·공간을 찾아 소비하는 경향을 반영해 사전예약 고객에게 '신선한 제철 혜택'을 제공한다는 콘셉트다.

실제로 성수동은 젊은 층이 많은 상권인 만큼 주 타겟팅 고객이 MZ세대로, 20대 여성이 주로 방문한다. 팝업스토어에서는 MZ 고객들에게 체험형으로 차별화된 경험을 제공하겠다는 SKT의 의지가 확실히 드러났다.

매장 1층은 '신선체험존', '갓생 청과', '펀-피쉬마켓', '푸릇트럭' 등 구역으로 구성됐다. 방문객은 쇼핑하듯 공간을 이동하며 사전예약 혜택을 확인하고 현장 이벤트에 참여할 수 있다. 

갓생청과 구역에는 갤럭시 S26 시리즈 단말이 배치돼 있고, 방문객은 포토 어시스트 등 신규 AI 기능을 직접 실행해 볼 수 있다. 신선체험존에서는 S26 전 기종과 색상을 비교 체험할 수 있다.

2층에서는 갤럭시S26 단말 약 10대를 추가로 체험할 수 있다. 또한 A.X LLM이 적용된 '인생네컷' 촬영존이 운영된다. 촬영 전 표정을 분석해 조명 톤을 바꾸는 방식으로, 단말 AI 기능과 브랜드 기술을 동시에 노출한다.

지하 1층에는 SKT의 AI 기술 체험과 T우주패스 등 구독 혜택 체험 공간이 마련돼 있다. 특히 SKT의 Vision AI 기술을 활용한 'AI Touch Light'가 마련됐다. 손 모양을 인식해 별자리 형태의 그래픽을 미디어월에 구현하는 체험이다.

T 팩토리 성수 'SKT S26 마켓' 팝업스토어 [사진=송은정 기자]

T 팩토리 팝업스토어 방문객을 위한 다양한 선물 증정 이벤트도 준비됐다. 팝업스토어 현장에서 T 다이렉트샵의 사전예약을 바로 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매일 50명 선착순으로 사전예약 시 사용 가능한 10만원 할인 쿠폰과 'SKT 제철마켓' 한정판 장바구니를 증정한다.

갤럭시 S26의 '26' 숫자를 활용, 팝업스토어 운영 기간 동안 매일 26번째, 62번째 방문객에게 특별한 선물을 증정한다. 26번째 방문객에게는 10만원 상당 케이스티파이 상품권을, 62번째 방문객과 N26번, N62번째 방문객에게는 성수동의 로컬 카페 맛집 이용권을 제공한다.

SKT는 20대들이 소통할 수 있는 공간이 부족하다고 생각돼 팝업스토어를 오픈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SKT 관계자는 "요즘 MZ세대에게 핫한 여러 가지 소재들을 사전 예약 혜택으로 제공하고 있는 만큼 S26의 제철을 맞은 혜택을 어떻게 깊게 표현을 할 수 있을지 많은 고민을 해 공간을 만들게 됐다"고 설명했다.

이어 "'SKT S26 마켓' 팝업스토어 또한 단순한 스마트폰 전시가 아닌 T 팩토리 방문 자체가 하나의 놀이이자 콘텐츠가 되도록 공간을 기획했다"고 덧붙였다.

성수 플래그십 매장은 단말기 판매를 목적으로 하기보다 고객들이 와서 편하게 즐기고 보고 느낄 수 있는 혜택을 제공하는 것을 주력으로 하고 있다. 일방향적으로 소통 보다는 재미있는 체험과 구경거리 제공을 통해 소비자에게 사전 예약을 유도하는 형태다.  

SKT는 T 팩토리 팝업스토어를 통해 스마트폰 출시를 오프라인 공간에서의 경험 콘텐츠로 확장하는 새로운 시도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SKT는 갤럭시 S26 시리즈 출시를 기념해 이날부터 다음 달 29일까지 T 팩토리 성수에서 'SKT S26 마켓' 팝업스토어를 운영한다. 운영 시간은 오전 11시부터 오후 8시까지이다.

yuniya@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14~15일 중부 최대 120㎜ 폭우 예고 [서울=뉴스핌] 김지나 기자 = 행정안전부가 14일 오후부터 중부지방을 중심으로 강풍을 동반한 집중호우가 예보됨에 따라 관계기관 대책회의를 열고 침수·산사태 우려 지역에 대한 선제 점검과 통제 강화를 지시했다. 행정안전부는 14일 윤호중 장관 주재로 관계기관 대책회의를 개최하고 호우와 강풍에 대비한 대응 상황을 점검했다고 밝혔다. 회의에는 행정안전부와 농림축산식품부, 기상청 등 10개 중앙행정기관과 16개 지방자치단체, 한국공항공사 등이 참석했다. 폭우가 쏟아진 9일 오전 서울역 인근에서 우산을 쓴 시민들이 발걸음을 재촉하고 있다. [사진=뉴스핌DB]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저녁부터 15일 새벽까지 수도권과 강원, 충청권을 중심으로 돌풍과 천둥·번개를 동반한 시간당 20~30㎜, 경기·강원 북부는 시간당 30~50㎜의 매우 강한 비가 내릴 것으로 예보됐다. 예상 강수량은 수도권 30~100㎜(경기 북부 최대 120㎜ 이상), 강원 내륙·산지 30~80㎜(많은 곳 100㎜ 이상), 충청권과 전북 30~80㎜, 전남과 제주 20~60㎜ 등이다. 행안부는 퇴근 시간대와 심야 시간에 강한 비가 집중될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인명피해 예방에 중점을 두고 대응할 것을 관계기관에 주문했다. 우선 상습 침수지역과 피해 우려지역에 대한 사전 점검을 강화하고, 지하차도와 하상도로 등 침수 취약 구간은 실시간 모니터링을 통해 필요 시 선제적으로 출입을 통제하도록 했다. 빗물받이 이물질 제거와 반복 점검도 실시해 침수 피해를 최소화할 방침이다. 반지하주택과 하천변 산책로 등 침수 취약지역에 대한 예찰도 강화한다. 지난 8~10일 내린 비로 지반이 약해진 산지와 급경사지 등 붕괴 우려 지역은 사전 점검을 실시하고, 위험 징후가 확인되면 주민들이 신속히 대피할 수 있도록 안내할 계획이다. 특히 고령자 등 자력 대피가 어려운 주민은 주민대피지원단과 연계해 1대1 지원 체계를 재점검하도록 했다. 강풍에 대비한 안전조치도 강화된다. 행안부는 순간풍속 초속 20m 이상의 강풍이 예상됨에 따라 옥외광고물과 가로수, 건설현장 크레인, 공사장 가설시설 등 전도와 낙하 위험 시설물은 사전에 고정하거나 철거하도록 요청했다. 또 재난문자와 마을방송 등 다양한 매체를 활용해 기상정보와 국민행동요령을 신속히 전파하고 외출 자제와 위험지역 접근 금지 등을 적극 안내할 계획이다. 김용균 자연재난실장은 "정부는 집중호우와 강풍으로 인한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대응체계를 빈틈없이 유지하겠다"며 "국민 여러분께서도 기상정보와 재난문자를 수시로 확인하고, 안전수칙을 준수해 주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abc123@newspim.com 2026-07-14 10:02
사진
트럼프 "호르무즈 통행료 20% 징수" [워싱턴=뉴스핌] 박정우 특파원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13일(현지시간) 이란 항구에 대한 미 해군의 봉쇄조치를 재개한다고 선언했다. 또 미국이 호르무즈 해협을 통과하는 선박들에 안전을 제공하는 비용으로 선적 화물의 20%를 부과할 것이라고 밝혔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소셜미디어 트루스소셜을 통해 "호르무즈 해협은 열려 있을 것이며, 이란이 원하든 원하지 않든 유지될 것"이라며 "이란 봉쇄(THE IRANIAN BLOCKADE) 조치를 재개한다"고 밝혔다. 이어 이란과 관련 물류 수송을 제외한 "다른 모든 국가들은 해협을 공정하고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트럼프 대통령은 그러면서 미국이 '호르무즈 해협의 수호자(THE GUARDIAN OF THE HORMUZ STRAIT)'가 될 거라며 안전 제공 비용을 청구할 것이라고 선언했다. 그는 미국이 "수호자로서, 그리고 공정함의 차원에서, 이 불안정한 세계 요충지에 안전과 보안을 제공하는 업무에 필요한 모든 비용에 대해 선적 화물의 20% 비율로 보상(비용 청구)을 받을 것"이라며 관련 절차가 즉시 시작된다고 덧붙였다. 트럼프 대통령의 이날 대 이란 봉쇄 재개와 호르무즈 안전 제공 비용 징수 선언은 이란이 미국의 호르무즈해협 개방 요구를 거부하고 폐쇄를 선언한 뒤 나왔다. 미군은 이란에 대한 추가 공격에 나서 방공망과 드론 전력 등을 타격했다. 이로써 이란과 휴전 합의로 종료됐던 이란 항구에 대한 미군의 해상 봉쇄가 3주 만에 재개됐다. 트럼프 대통령은 특히 호르무즈해협을 미국이 관리하고 그 대가를 받겠다는 입장을 밝히며 사실상 해협 통제권 확보 의지를 드러냈다는 평가다. 반면 이란 군은 어떠한 경우에도 미국이 해협 관리에 개입하는 것을 허용하지 않겠다고 반발하고 있어 양측의 충돌이 격화될 가능성이 커 보인다는 평가다. 월스트리트저널(WSJ)은 "양측의 대립은 해협 통제권을 둘러싼 대치 상태가 지속될 가능성을 예고한다"며 "글로벌 석유 시장에 추가적인 압박을 가할 위험이 있다"고 경고했다. 실제 호르무즈 해협을 둘러싼 미국과 이란 간 대치 격화 속에 이날 브렌트유 가격은 배럴당 79달러대까지 오르며 약 4% 상승한 것으로 집계됐다. 호르무즈 통행량 회복세도 이미 꺾이는 등 해상 물류 위축 움직임은 이미 현실화하고 있다는 지적이다. 선박 추적 데이터 업체 케플러(Kpler)는 지난 주말 호르무즈 해협을 통과한 것으로 확인된 선박 수가 전주 대비 절반 이상 감소한 19척에 불과했다고 밝혔다. 이는 미국과 이란 간 예비 평화 협정인 양해각서(MOU)가 체결되기 전과 비슷한 수준으로 케플러는 대부분의 선박이 이란이 승인한 항로나 비밀 경로를 이용했으며, 미국이 지원하는 오만 인근 통로를 통한 통행은 끊겼다고 전했다. WSJ은 미국이 트럼프 대통령이 공언한 대로 호르무즈 해협을 군사적으로 장악하려면 상당한 규모의 지상군 침공이나 위험한 해군 작전이 필요할 것으로 전망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트루스소셜 게시글. [사진=트루스소셜] dczoomin@newspim.com 2026-07-14 00:17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