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제=뉴스핌] 고종승 기자 = 전북 김제시가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행정 성과 창출을 위해 성과지표 고도화 작업에 나섰다.
시는 27일 전문기관과 함께 부서별 성과지표 고도화 컨설팅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컨설팅은 공약사업과 주요업무계획, 정부합동평가 등과 연계해 각 부서가 수립한 성과지표를 토대로 진행됐다.

특히 성과관리 전문가와 부서별 지표 담당자 간 1대1 대면 코칭을 통해 지표의 완성도를 높이고, 전략 목표 달성을 위한 목표치의 적정성을 정밀 점검했다. 지표의 적합성과 실효성을 중심으로 성과관리 체계 전반의 개선 방안도 논의했다.
시는 이번 컨설팅을 계기로 직원들의 성과관리 이해도를 높이고, 시정 비전을 반영한 최적의 지표를 도출해 시민 만족도를 끌어올린다는 방침이다.
이명호 기획감사실장은 "성과관리는 단순한 평가가 아닌 조직 실행력을 점검하고 결과로 확인하는 핵심 수단"이라며 "부서별 업무가 시 전체 역량과 직결되는 만큼 지표 설정과 목표 달성에 지속적인 관심을 가져달라"고 말했다.
앞서 시는 지난 2월 초 담당자 200여 명을 대상으로 성과관리 기본 개념과 실무 중심의 사전 워크숍을 진행했으며, 3월 말까지 성과지표를 최종 확정해 성과관리시스템 등록을 마칠 계획이다.
gojongwin@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