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김연순 기자 = BMW 코리아 미래재단(이사장 한상윤)이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대학생 대상 사회공헌 아이디어 공모전 '영 이노베이터 드림 프로젝트'를 개최하고, 오는 3월 22일까지 아이디어를 공모한다고 26일 밝혔다.
'영 이노베이터 드림 프로젝트(Young Innovator Dream Project)'는 대학생들이 지속 가능한 미래를 이끌어갈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된 공모전이다. 지난해 처음 개최돼 33개 팀에 멘토링을 지원하고, 최종 10개 우수 팀을 선정·시상했다. 올해는 규모를 확대해 상·하반기 각 1회씩 총 2회에 걸쳐 진행될 예정이다.
2026년 상반기 공모전은 ▲미래 인재 양성 ▲지속 가능한 지역사회 ▲환경보호 ▲교통안전 등 4개 대주제를 중심으로 진행된다. 참가팀은 대주제와 관련한 세부 주제를 바탕으로 일상에서 실천 가능한 사회공헌 솔루션 아이디어와 이를 효과적으로 전달할 수 있는 홍보 영상 기획안을 제출하면 된다. 국내에 거주하는 대학 재학생 및 휴학생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최대 5인까지 팀을 구성해 지원 가능하다.

BMW 코리아 미래재단은 접수 마감 후 심사를 통해 30개 팀을 선발하고, 4월부터 약 3개월간 아이디어 구체화와 영상 제작을 위한 전문가 멘토링, 팀별 네트워킹 프로그램 등을 지원한다. 7월에는 아이디어 전시 및 영상 상영회를 통해 최종 결과물을 공개할 예정이다.
이후 온·오프라인 투표와 최종 심사를 종합해 기후에너지환경부장관상(1팀), BMW 코리아 미래재단 이사장상(1팀), 우수상(3팀), 장려상(5팀) 등 총 10개 팀을 선정한다. 수상팀에는 상장과 함께 맥북 에어, 소니 헤드폰 등 다양한 시상품이 수여되며, 참가자 전원에게도 소정의 기념품이 제공된다.
영 이노베이터 드림 프로젝트 공모전 접수는 BMW 코리아 미래재단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진행되며, 자세한 사항은 해당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y2kid@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