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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랑풍선, '옐로팡딜 유럽 전용 회차' 오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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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2일까지 최대 20만원 즉시할인 제공

[서울=뉴스핌] 이나영 기자= 여행 전문기업 노랑풍선은 자사 딜 서비스 '옐로팡딜'을 통해 유럽 전용 회차 상품을 선보인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프로모션은 오는 3월 2일까지 한정으로 진행되며, 상품별 최대 20만원 즉시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회사에 따르면 이번 '옐로팡딜 유럽 전용 회차'는 스페인·포르투갈, 영국·프랑스, 동유럽·발칸, 튀르키예 등 유럽 핵심 인기 지역을 중심으로 구성됐다. 국적기 직항편과 특급 호텔, 현지 특식, 주요 관광지 내부 입장 등을 포함해 상품 경쟁력을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

특히 스페인·포르투갈 9일 상품은 티웨이항공 왕복 직항편을 이용하며, 스페인 전문 가이드 동행과 개인 수신기 대여 서비스를 제공한다. 바르셀로나, 몬세라트, 마드리드, 톨레도, 파티마, 리스본, 세비야, 론다, 그라나다, 발렌시아 등을 아우르는 일정으로, 전 일정 3~4성급 호텔 숙박과 45인승 이상 대형 버스를 통한 편안한 이동이 포함된다. 또한 빠에야, 하몽, 샹그리아 등 스페인 10대 특식과 함께 성가족 성당, 구엘공원, 프라도미술관, 알함브라 궁전 등 8대 내부 관람이 제공된다.

헝가리 부다페스트. [사진=노랑풍선]

영국·프랑스 9일 상품은 아시아나항공을 이용하며, 전 일정 3~4성급 호텔(영국 전 일정 4성급) 숙박으로 구성됐다. 베르사유 궁전과 루브르 박물관, 몽생미셸 수도원, 스톤헨지, 코츠월드, 옥스퍼드 관광이 포함되며, 비스터빌리지 아울렛 자유 쇼핑 일정도 마련됐다. 에스카르고, 부르기뇽, 피시앤칩스 등 특식 3회도 제공한다.

아울러 동유럽·발칸 5국 11일 및 6국 12일 상품 역시 아시아나항공 직항편을 이용한다. 체코·오스트리아·헝가리와 함께 크로아티아·슬로베니아 등을 아우르는 일정으로, 프라하·부다페스트·두브로브니크 자유시간과 2대 야경 감상이 포함됐다. 프라하 5성급 호텔 1박 업그레이드(또는 월드체인 4성급)와 현지 특식, 노랑풍선 단독 10대 음식 체험 등 차별화된 구성을 내세운다.

튀르키예 일주 9일 상품은 아시아나항공을 이용하며, 전 일정 5성급 특급호텔(월드체인 3박)과 온천호텔 숙박이 포함된다. 밸리댄스, 피에롯티 케이블카, 보스포러스 해협 크루즈 등 약 150유로 상당의 3대 옵션이 포함돼 추가 비용 부담을 낮췄다. 또한 11대 현지 특식과 함께 데린쿠유 지하도시, 에페소 유적지, 히에라폴리스, 톱카프 궁전 등 핵심 관광지 내부 입장 일정도 제공한다.

노랑풍선 관계자는 "이번 옐로팡딜 유럽 전용 회차는 항공 좌석을 사전에 확보해 가격 경쟁력을 높이고, 특급 호텔과 핵심 관광을 강화해 상품 완성도를 끌어올린 것이 특징"이라며 "한정 기간 동안 진행되는 만큼 유럽 여행을 계획 중인 고객들에게 합리적인 기회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nylee54@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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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까지 계란 2112만개 수입 [세종=뉴스핌] 김기랑 기자 = 계란 가격 상승세가 이어지는 가운데 정부가 미국산·태국산 신선란 2112만개를 추가 공급하는 등 수급 안정 대책을 확대한다. 또 계란 가공품 할당관세 물량을 두 배로 늘리고 적용 기간도 연말까지 연장할 예정이다. 농림축산식품부는 계란 생산 감소에 따른 가격 상승으로 소비자 부담이 커지고 있는 상황을 고려해 신선란 공급을 확대한다고 19일 밝혔다. 농식품부는 7월까지 미국산과 태국산 신선란 약 2112만개를 시장에 공급할 계획이다. 매주 448만개 이상을 순차적으로 도입해 이마트와 롯데마트 등 대형 유통업체에 우선 공급하고, 중소 유통업체를 통해 동네 빵집과 슈퍼마켓 등에도 공급할 예정이다. 9일 서울시내 한 대형마트를 찾은 소비자가 계란을 고르고 있다. [사진=뉴스핌DB] 우선 이번 주말부터 미국산 신선란 112만개를 이마트와 롯데마트에서 순차적으로 판매한다. 정부는 계란 가공품 수입 확대를 위해 할당관세 적용 기간을 기존 6월에서 12월까지로 연장하고, 적용 물량도 4000톤(t)에서 8000t으로 늘릴 방침이다. 농식품부는 지난해 겨울 발생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HPAI)로 인한 산란계 살처분과 사육밀도 개선 등의 영향으로 계란 생산량이 감소하면서 가격 상승세가 이어지고 있다고 설명했다. 실제 계란 산지가격은 6월 중순 기준 특란 30구당 6263원으로 평년보다 24.1%, 지난해보다 8.5% 각각 높다. 소비자가격도 7506원으로 평년 대비 9.3%, 전년 대비 7.1% 각각 상승한 상태다. 다만 수급 여건은 점차 개선될 것으로 전망된다. 6월 산란계 사육 마릿수는 7879만수로 평년보다 4.6%, 지난해보다 0.4% 각각 증가했다. 1~5월 병아리 입식도 전년보다 12.8% 늘어 7월 일일 계란 생산량은 4900만개 수준까지 회복될 것으로 예상된다. 농식품부는 생산 회복 효과가 실제 시장 공급과 가격 안정으로 이어지기까지 시간이 필요한 만큼 할인 지원 사업 확대와 농협 납품단가 인하를 병행하고, 여름철 폭염에 따른 수급 불안에 대비해 신선란 수입 물량 추가 확대도 검토하고 있다. 이재식 농식품부 축산정책관은 "국내 산란계 마릿수는 꾸준히 증가하고 있으며 계란 생산도 점차 회복되고 있다"며 "국내 생산 기반 확충과 농가 경영 안정을 지원하는 한편, 소비자 물가 안정을 위해 수급 상황을 면밀히 점검하고 필요한 조치를 신속히 추진하겠다"고 강조했다. rang@newspim.com  2026-06-19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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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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