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은 인공지능(AI) 번역을 통해 생산한 콘텐츠로, 원문은 2월23일 블룸버그 보도입니다.
[서울=뉴스핌] 황숙혜 기자 = 이탈리아 전력 대기업 에넬(ENEL)이 앞으로 3년 동안 미국과 유럽에서의 입지를 한층 강화하기 위해 풍력·배터리 저장 등 재생에너지 프로젝트에 새로운 투자 물결을 일으킬 계획이다.

이탈리아 최대 유틸리티인 에넬은 2월23일 발표한 신규 사업 계획에서 2028년까지 약 530억유로(미화 627억달러)를 투자하겠다고 밝혔다. 회사는 이는 이전 계획보다 약 100억유로 늘어난 규모라고 설명했다.
이번 계획은 블룸버그가 지난주 보도했듯이, 정책과 규제 환경이 더 안정적인 성숙 시장으로 투자 축을 옮기려는 에넬의 전략을 재확인하는 내용이다. 로마에 본사를 둔 이 회사는 그동안 수십 년간 라틴아메리카에 막대한 투자를 집행해 왔다.
에넬은 전체 계획 투자액의 약 절반을 발전·판매·배전으로 이뤄진 '통합 비즈니스(Integrated Business)'에 투입할 예정이며, 이 가운데 상당 부분이 유럽과 북미에 배정된다. 통합 비즈니스에는 약 200억유로가 재생에너지에 쓰일 예정으로, 이는 이전 계획 대비 80억유로 늘어난 규모다.
회사는 또 260억유로 이상을 전력망(그리드)에 투입할 계획이며, 주된 타깃은 유럽이다.
에넬은 이번 계획을 통해 신규 개발(greenfield)과 기존 자산 재개발(brownfield) 재생 프로젝트를 모두 가속화하고, 풍력 포트폴리오를 확대하는 동시에 기존 설비를 리파워링(repowering)해 설비 용량과 효율을 끌어올리는 것을 목표로 한다고 밝혔다. 전체 투자 가운데 상당 부분은 배터리 저장설비 구축에 집중될 예정이다.
shhwang@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