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령=뉴스핌] 남경문 기자 = 경남 의령군은 2027년산 공공비축미곡 매입 품종으로 '영호진미'와 '새청무'를 최종 확정했다고 20일 밝혔다.

군은 지난달 22일 열린 공공비축미곡 매입품종 선정심의회에서 읍·면에서 추천한 품종을 검토해 두 품종을 선정했다.
'영호진미'는 종자 보급이 원활하고 비바람에 강해 도복(倒伏)에 잘 견디는 특성을 지녀 재배 안정성이 높다. 밥맛이 우수한 점도 장점으로 꼽힌다.
'새청무'는 국내 육성 단일 품종으로 쌀알이 맑고 단단해 품질이 뛰어나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군 관계자는 "새청무의 경우 보급종이 경남 지역에 공급되지 않는 만큼 농가에서는 자체 종자 확보에 각별한 준비가 필요하다"며 "지역 농가들이 안정적인 재배 기반을 마련할 수 있도록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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