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텔식 침구도 함께 출시...양모 제품군 확대
[서울=뉴스핌] 이석훈 기자 = 이브자리가 사계절 쾌적한 수면을 돕는 양모 침구 '풀리'와 '피오렌'을 출시했다고 19일 밝혔다.
양모는 공기 순환을 돕는 물결 모양 크림프(Crimp) 구조로 외부 공기의 영향을 최소화하고 최적 수면 온도를 유지해준다. 또한 빠르게 수분을 흡수하고 발산해 일년 내내 보송보송한 사용감을 유지한다. 이브자리의 이번 신제품 2종은 호주양모협회 인증 '골드 울마크(Gold Woolmark)'를 획득한 고품질 호주산 양모 100%를 주원료로 했다.

고밀도 60수 면 100% 소재에 천연 효소를 활용한 고온 워싱 공정을 더해 커버 원단 기능성을 높였다. 히든 지퍼와 솔리드 파이핑 처리로 앞뒤 양면 사용이 가능하다. 풀리는 보랏빛이 감도는 네이비 색상의 플라워 패턴을, 피오렌은 봄 정원을 연상시키는 스타일을 적용했다.
이밖에도 이브자리는 호텔 침실 연출이 가능한 양모 침구도 출시하며 제품군을 넓혔다. 지난해 하반기에 이어 리뉴얼 출시된 '제냐'는 고품질 양모 충전재와 사각거리는 촉감의 고밀도 60수 면 워싱 커버를 적용했다. 그레이 색 광폭 원단에 리프 자수를 프레임 형태로 수놓았으며, 이불 끝단은 8cm 폭의 날개처리로 호텔 침구 특유의 우아함과 풍성함을 자아낸다.
'데일리울' 베개는 털 빠짐을 최소화하는 울프루프(Wool-Proof) 가공을 거쳐 포근한 감촉을 느낄 수 있다. 화이트 색상의 깔끔한 디자인으로 단독 사용은 물론 커버를 씌워 속통으로도 활용 가능하다.
유경화 이브자리 디자인실 실장은 "천연 양모의 특성에 고기능 커버와 자연에서 영감 받은 디자인을 접목해 언제나 건강하고 품격 있는 수면 환경을 제공하고자 했다"며 "소비자의 다양한 취향과 라이프스타일을 반영해 양모 침구 라인업을 지속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stpoemseok@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