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정치 국회·정당

속보

더보기

장종태 의원 "이장우 시장, 행정통합 놓고 '맞짱토론' 하자"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19일 대전시의회서 행정통합 '골든타임' 강조
"행정통합, 대전·충남 생존 '마지막 구명정"

[대전=뉴스핌] 오종원 기자 = 대전충남통합특별시장 출마를 선언한 더불어민주당 장종태(대전 서구갑) 국회의원이 행정통합 조속 추진을 위한 '골든타임'을 강조하며 이장우 대전시장을 향해 '맞짱토론'을 제안했다.

19일 장종태 의원은 대전시의회에서 기자회견을 통해 "대전·충남 통합이 한 사람의 정치적 계산과 권력 연장의 도구로 전락하는 참단한 현실 앞에 서 있다"며 이장우 시장에게 공개 토론을 제안했다.

[대전=뉴스핌] 오종원 기자 = 장종태 국회의원이 19일 대전시의회를 찾아 행정통합 관련 입장을 발표하고 있다. 2026.02.19 jongwon3454@newspim.com

이날 장 의원은 "통합은 지방 소멸이라는 거대한 해일 앞에서 대전과 충남이 살아남기 위해 띄운 '마지막 구명정'"이라고 강조하며 "그럼에도 이 시장은 시대적 과제를 자신의 정치적 유불리에 따라 지연시키며 충청의 미래를 인질로 삼고 있다"고 지적했다.

특히 장 의원은 이 시장이 주장한 ▲자치권한 축소 ▲공공기관 우선권은 빈 껍데기 ▲특정인 위한 사퇴 시한 변경 ▲재정 지원 명문화 부족 등 입장에 전면 반박하며 법안에 대한 토론을 제안했다.

장 의원은 "광주·전남, 대구·경북도 죽기 살기로 뛰고 있는 지금 우리가 이장우 시장의 몽니에 발목 잡혀 골든타임을 놓친다면 피해는 고스란이 우리 미래의 아이들과 청년의 몫이 될 것"이라며 "이장우 시장은 시의회 뒤에 숨어 여론을 호도하지 말고 법안이 맘에 들지 않는다면 당당하게 '맞짱토론' 하러 나오라"고 제안했다.

끝으로 장 의원은 "지방 소멸을 막기 위해 노력하지 않은 어제 않은 어제가 없었음에도 수도권과 격차는 날이 갈수록 잔인하게 벌어지고 있다"며 "대전과 충남이 힘을 합쳐 '통합특별시'라는 넓고 깊은 강을 만들 물길이 되겠다"고 피력했다.

jongwon3454@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신임 국가수사본부장에 홍석기 [서울=뉴스핌] 김미경 기자 = 경찰 수사를 총괄하는 제4대 국가수사본부장에 홍석기 본청 수사국장(치안감)이 치안정감으로 승진 임명됐다. 경찰청은 3일 4대 국가수사본부장에 홍 국장이 취임한다고 2일 밝혔다. 홍 신임 본부장은 충청남도경찰청 공공안전부장, 충청북도경찰청 청주흥덕경찰서장, 경찰청 사이버수사심의관, 경찰청 교통기획과장 등을 지냈다. 홍 본부장은 3일 취임식을 갖고 업무를 시작할 예정이다. 국가수사본부 [사진= 뉴스핌DB] the13ook@newspim.com 2026-07-02 22:55
사진
[히든스테이지] 정다운·윤준 무대 [서울=뉴스핌] 김용석 선임기자 = 올해 4회째를 맞은 싱어송라이터 경연 대회 '히든 스테이지' 본선 두 번째 주자에 정다운과 윤준이 나선다. 싱어송라이터 정다운. [사진= 히든스테이지 사무국] 정다운은 히든스테이지 지원 동기에 대해 "최근 군 제대 후 히든스테이지라는 기회를 알게 됐다. 기성곡 커버가 대부분인 다른 경연 프로그램과는 다르게 싱어송라이터를 위한 무대이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윤준 역시 "우연히 인스타그램 광고를 통해 히든스테이지를 알게 됐다"며 "인디 싱어송라이터에게는 너무나 좋은 기회이자 발판이라고 생각하여 지원하게 됐다"고 밝혔다. 싱어송라이터 윤준. [사진= 히든스테이지 사무국] 정다운과 윤준은 신직선과 김은선 밴드 이후로 본선에 나서는 두번째 주자다. 두 싱어송라이터의 무대는 40만 구독자를 보유한 유튜브 채널 '뉴스핌TV'를 3일 오후 4시 공개된다. 본선 진출 20팀은 여성 솔로 11명, 남성 솔로 5명, 남성 팀 2팀, 혼성 팀 2팀이다. 여성 참가자로는 보리(25)·김나라(27)·박희수(32)·혼즈(32)·변미리(26)·오아(30)·신직선(36)·도이주(20)·마린(28)·채수빈(27)·박지은(23) 등 11명이다. 남성 개인 부문에서는 정상호(정점·28)·최혁준(심각한 개구리·33)·윤준(27)·윤태경(34)·정다운(25)이 본선에 올랐다. 팀 부문에는 남성 팀 구구(26)·블낫블(23)과 혼성 팀 김은찬밴드(23)·Che!vee(28)가 참가한다. 경연 영상은 매주 금요일 2팀씩 10주에 걸쳐 순차 공개되며, 8월 28일 마지막 영상이 업로드된다. 이후 9월 10일부터 14일까지 심사위원단 2차 본선 심사가 진행되고, 9월 25일 결승 진출 톱 10이 발표된다. 시상 규모는 총 1200만 원이다.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인 대상(500만 원)을 비롯해 한국콘텐츠진흥원장상 최우수상(300만 원)·우수상(200만 원)·루키상(200만 원) 등이 수여된다. '히든 스테이지'는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과 감엔터테인먼트가 주최하며, 문화체육관광부·한국콘텐츠진흥원이 후원한다. fineview@newspim.com 2026-07-03 05:56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