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뉴스핌] 최환금 기자 = 고양도시관리공사는 설연휴 기간 공영주차장 무료 개방에 나선다. 공사는 고양특례시와 함께 2월 14일부터 18일까지 5일간 운영 중인 주차장 84개소와 노상주차장 11개소를 무료로 개방한다고 12일 밝혔다.
무료 개방 대상에는 행주산성, 호수공원, GTX-A 킨텍스역 임시 공영주차장 등이 포함된다. 다만 민간위탁 중인 노상 6권역(장항동) 주차장은 2월 17일부터 18일까지만 무료 이용이 가능하다.

공사는 매년 설과 추석 연휴 기간에 공영주차장을 무료개방하는 정책을 통해 시민과 귀성객에게 주차 편의를 제공해오고 있다. 무료개방 기간에도 이용자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24시간 통합콜센터를 정상 운영할 예정이다.
공사는 이용자들에게 차량훼손 및 도난 방지에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으며 지정된 주차면 외 이면주차와 이중주차는 금지된다고 강조했다.
공사 관계자는 "공영주차장 무료개방이 지역 경제 활성화에 보탬이 되길 바라며 시민 편의와 안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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