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글로벌·중국 글로벌경제

속보

더보기

[AI의 종목 이야기] 印 자동차 산업 전망 낙관...마루티 스즈키 등 기대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이 기사는 인공지능(AI) 번역에 기반하여 작성됐으며, 원문은 인도 비즈니스 스탠다드(BS) 10일자 기사입니다.

[방콕=뉴스핌] 홍우리 특파원 = 인도 자동차 산업은 강력한 성장세로 2026년을 시작했다. 1월 도매(자동차 제조사→딜러) 판매량은 대부분의 차종에서 꾸준한 수요 증가를 반영했다.

재고 감소와 안정적인 소매 수요에 힘입어 자동차 제조사(OEM)들은 연초부터 출하량을 늘릴 수 있었다. 승용차(PV), 이륜차(2W), 상용차(CV), 트랙터 등 모든 부문이 성장하면서 특정 분야에 국한된 일시적 상승이 아닌 광범위한 시장 회복세를 뒷받침했다.

승용차 부문은 다소 엇갈린 양상을 보였지만 고무적인 신호를 보냈다. 10~12월 분기는 호조를 보였던 반면, 1월 소매(딜러→소비자) 판매 추세는 다른 부문에 비해 소폭 둔화됐으며, 이로 인해 판매량 유지를 위한 할인 판매가 계속됐다.

다만 전체 도매 판매량(한 대형 업체는 미보고)은 전년 대비 급증했다. 레저용 차량(UV)의 강력한 수요와 신차 출시, 이전의 재고 소진 이후 나타난 재고 정상화 덕분이다. 또한, 일부 업체들의 견조한 수출 역시 전체 판매량 회복에 기여했다.

이륜차 부문은 오토바이, 스쿠터, 삼륜차 전반에 걸쳐 전년 대비 강력한 성장세를 보였다. 소매 부문의 경우 농촌 소비 심리 개선, 신제품 출시, 신규 수출 시장 진출에 힘입어 꾸준한 성장세를 유지했다. 특히 스쿠터 수요가 내연기관 모델 신제품 출시와 전기차에 대한 소비자 심리 개선에 힘입어 두드러진 증가세를 보였다. 일부 제조업체의 수출 성장세는 다소 둔화되었지만, 국내 수요가 이를 상쇄하면서 전체 판매량은 견조한 성장세를 이어갔다.

상용차 부문 역시 높은 기저효과에도 불구하고 견고한 성장세를 유지했으며, 대형차와 소형차 모두에서 강한 성장세를 보였다. 운송업체 수익성 개선, 양호한 화물 운송 지표, 그리고 긍정적인 소비자 심리가 향후 몇 달간 수요를 지속시킬 것으로 예상된다. 연초 이후 상용차 판매량은 두 자릿수 성장을 기록하며 경기 순환적 상승세에 대한 확신을 강화하고 있다.

트랙터 부문은 현 회계연도(2025/26 회계연도, 2025년 4월~2026년 3월) 초부터 이어온 성장 모멘텀을 확장하며 가장 강력한 성과를 낸 부문 중 하나로 떠올랐다. 저수지 수위 상승, 양호한 작황, 최저지원가격(MSP) 인상, 그리고 개선된 농촌 유동성이 강력한 소매 수요로 이어졌다. 1월 판매량은 전년 대비 급증했으며, 회계연도 남은 기간에 대한 전망 역시 긍정적이다.

구조적인 측면에서 눈에 띄는 점은 승용차와 이륜차 부문 전반에서 엔트리급(저가형·입문용) 차량에 대한 수요가 살아나고 있다는 것이다. 이는 가계 구매력이 개선되고 있고, 경기 회복 흐름이 시장 전반으로 확산하고 있음을 시사한다.

상품 및 서비스세(GST) 개편 이후 축제 시즌이 끝났음에도 불구하고 수요는 여전히 견조한 회복력을 유지하고 있다. 완성차 업체(OEM)들이 낮은 재고 수준을 유지하며 회계연도 마지막 분기에 진입했고, 도매 수요도 안정적인 만큼 특히 승용차 부문에서 두드러졌던 할인 혜택은 점차 줄어들 것으로 예상된다.

종합적으로, 자동차 부문의 중기적 전망은 긍정적이다. 지속적인 수요 발생, 개선된 제품 구성, 그리고 전 세그먼트에 걸친 판매량 확대에 따른 운영 레버리지(비용 절감 및 수익성 증대) 효과가 이러한 전망을 뒷받침한다.

모틸랄 오스왈 금융 서비스는 TVS 모터스와 마루티 스즈키를 유망주로 꼽았다.

[하리아나 로이터=뉴스핌] 인도 북부 하라아나주(州) 마네사르에 있는 마루티 스즈키 공장

◆ TVS 모터스, 목표가는 4500루피(약 7만 2630원)

TVS Motors는 지난 10년간 구축한 강력한 경영 능력과 브랜드 이미지를 바탕으로 주요 부문에서 꾸준히 시장 점유율을 확대해 온 유일한 인도 국내 이륜차 제조사다. 이러한 노력은 지난 10년간 약 22%의 연평균 주당순이익 성장률과 약 36%로 급등한 자기자본이익률(RoCE)로 이어져 성장의 질과 지속 가능성을 입증했다.

영업이익(EBIT) 마진은 2018/19 회계연도의 약 8%에서 2024/25 회계연도의 약 12.3%, 2025/26년 상반기 약 12.6%로 높아졌다. 비용 절감 노력과 영업 레버리지 효과에 힘입어 2027/28 회계연도까지 마진이 약 150bp(1.5%포인트) 개선된 약 13.8%에 이를 것으로 예상된다.

TVS는 또한 지속적인 시장 점유율 확대, 탄탄한 신제품 출시 계획, 그리고 점진적인 마진 개선에 힘입어 2024/25~2027/28년 회계연도 동안 연평균 매출 21%, 상각전영업이익(EBITDA) 26%, 당기순이익 29%의 성장률을 기록할 것으로 추정된다.

◆ 마루티 스즈키, 목표가는 1만 9937루피

마루티 스즈키는 강력한 제품 구성, 소형차 수요 회복, 그리고 수출 기반 확대를 바탕으로 인도 승용차 시장에서 선도적 입지를 공고히하고 있다. 2025/26 회계연도 2분기 매출은 전년 대비 13% 증가했고, EBITDA 마진은 예상치를 상회하는 10.5%를 기록했다. 대당 판매단가(Realization) 상승과 원가 절감 노력 덕분이다. 당기순이익 또한 대체로 예상치에 부합하는 수준을 유지했다.

특히 GST 인하가 소형차 부문의 구매력을 크게 높이면서 축제 시즌 40만 대 이상의 판매 실적을 달성할 수 있었다. 새롭게 출시된 빅토리스(Victoris)와 e-비타라(e-Vitara) 모델이 SUV 시장 내 마루티 스즈키의 입지를 더욱 강화했고, 수출 또한 전년 대비 42% 급증하며 기존 가이던스(목표치)를 상회할 것으로 전망된다.

탄탄한 SUV 라인업과 다중 기술 전략(CNG, 하이브리드, 전기차), 그리고 '승용차 시장 점유율 50%' 달성이라는 장기 목표를 바탕으로, 2024/25~2027/28 회계연도 동안 연평균 17.5%의 주당순이익 성장률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하며 매수(BUY) 의견을 유지했다.

hongwoori84@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충청·남부 곳곳 소나기…한낮 33도 [서울=뉴스핌] 송은정 기자 = 화요일인 18일은 충청권과 남부지방 중심으로 곳곳에서 소나기가 내릴 전망이다. 이날 기상청과 케이웨더에 따르면 중부지방 구름이 많겠으나 남부지방과 제주도가 대체로 흐리겠다. 오전에는 경상권과 전남 남해안 중심으로 비가 오고 오후에는 충청권과 남부지방 중심으로 소나기가 내리겠다. 화요일인 18일은 경남 남해안 중심으로 비가 내리고 모레 오후까지 소나기와 돌풍, 천둥·번개에 유의해야겠다. [사진=뉴스핌DB] 예상 강수량은 대전·충남 남부내륙, 충북 남부 5~30mm다. 전북 남동부와 광주·전남은 5~30mm, 부산·울산·경남·대구·경북 남부는 5~30mm다. 아침 최저기온은 21~25도로 예상된다. ▲서울 24도 ▲인천 24도 ▲수원 23도 ▲춘천 23도 ▲강릉 23도 ▲청주 24도 ▲대전 24도 ▲전주 24도 ▲광주 24도 ▲대구 24도 ▲부산 25도 ▲울산 24도 ▲제주 26도다. 낮 최고기온은 30~33도로 예상된다. ▲서울 32도 ▲인천 31도 ▲수원 32도 ▲춘천 31도 ▲강릉 32도 ▲청주 32도 ▲대전 32도 ▲전주 32도 ▲광주 32도 ▲대구 32도 ▲부산 31도 ▲울산 33도 ▲제주 32도다. 에어코리아에 따르면 이날 미세먼지는 전 권역이 '좋음'으로 예상된다. 바다의 물결은 서해 앞바다 0.5m, 남해 앞바다 0.5~1.5m, 동해 앞바다 0.5~2.0m로 일겠다. yuniya@newspim.com 2026-08-18 06:30
사진
美 30년물 국채금리 급등 5.31% [시드니=뉴스핌] 권지언 특파원 = 미국 30년물 국채 금리가 17일(현지시간) 2007년 이후 최고 수준으로 올랐다. 미국의 재정 상황에 대한 우려가 인공지능(AI) 관련 기업들의 대규모 회사채 발행과 맞물리면서 국채 금리를 끌어올렸다. 벤치마크인 10년물 국채 수익률은 2.79bp(1bp=0.01%포인트) 상승한 4.724%를 기록했다. 30년물 수익률은 4.43bp 오른 5.3103%로 2007년 이후 최고 수준을 기록했다. 바클레이스의 안슐 프라단 애널리스트는 월요일 보고서에서 "부진한 경제지표는 장기물 국채 금리를 낮췄어야 했다"며 "그런데도 30년물 국채는 2001년 이후 가장 높은 금리로 입찰됐고, 이후 금리는 오히려 더 상승했다"고 지적했다. 미 달러화.[사진=로이터 뉴스핌] 그는 "악화하는 재정 전망, AI에 따른 기업들의 장기물 채권 공급 확대, 가격에 민감해진 투자자층이 그 이유를 설명하는 데 도움이 된다"고 분석했다. 이날 블룸버그통신도 'AI가 국채 금리를 밀어 올리고 있다'는 제목의 기사에서 빅테크의 AI 차입이 미국의 장기 금리를 높은 수준에 묶어두고 있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신용도가 매우 높은 기업이 국채보다 훨씬 나은 조건을 제시하자 국채를 팔아 그 돈으로 회사채를 사는 흐름이 나타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번 주 주요 경제지표 발표가 많지 않은 상황에서 투자자들은 중동 정세와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통화정책 향방에도 관심을 보였다. 이란의 한 고위 당국자는 이날 로이터에 이란이 대응 태세를 "전면 공세"로 전환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역시 폭스뉴스를 통해 이란이 항복해야 한다고 압박하면서 중동의 지정학적 긴장이 지속되고 있다. 다만 시장은 장기화하는 미·이란 갈등에 점차 익숙해지는 분위기다. DRW 트레이딩의 루 브리언 시장 전략가는 "지나치게 자극적인 헤드라인에 시장이 조금 무뎌지고 있는 시점에 이른 것 같다"고 말했다. 통화정책 전망에 민감한 2년물 국채 수익률은 0.9bp 상승한 4.18%를 기록했고, 2년물과 10년물 국채 금리 차이는 54.7bp로 확대됐다. ◆ 수요일 FOMC 의사록·20년물 입찰…채권시장 변동성 변수 이번 주 채권시장에서는 수요일이 주요 분기점이 될 전망으로, 연준은 이날 최근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회의 의사록을 공개한다. 지난달 케빈 워시 연준 의장의 첫 기자회견 이후 채권시장이 불안정한 반응을 보였던 만큼 의사록에서 향후 금리 경로에 대한 단서를 찾으려는 투자자들의 관심이 클 것으로 예상된다. DRW 트레이딩의 브리언 전략가는 "워시는 시장에서 그가 연준 내에서 자신의 독자적인 판단을 하는 인물이라기보다 트럼프 측 인사라는 생각을 완전히 없애지는 못했다"고 지적했다. 이날 뉴욕 연방준비은행이 발표한 뉴욕주 제조업 활동 지표는 4년여 만에 가장 높은 수준으로 급등해 미국 경기의 일부 회복 신호를 보여줬다. 미 재무부의 20년물 국채 입찰도 같은 날 예정돼 있어 장기물에 대한 투자자 수요를 가늠할 주요 이벤트로 꼽힌다. 한편 시장이 반영하는 중장기 인플레이션 기대는 비교적 안정적이다. 5년물 물가연동국채(TIPS) 기대인플레이션율은 2.255%, 10년물은 2.284%를 기록했다. 이는 시장이 향후 10년간 미국의 연평균 물가상승률을 약 2.3% 수준으로 예상하고 있음을 의미한다. ◆ 연준 금리 인상 기대 후퇴에 달러 약세 달러화는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추가 금리 인상 가능성이 낮아지면서 약세를 보였다. 최근 발표된 미국 경제지표가 잇따라 예상보다 부진하게 나오면서 시장의 연준 금리 인상 전망이 후퇴한 영향이다. 지난주 발표된 7월 소비자물가지수(CPI)와 생산자물가지수(PPI)는 물가 압력이 다소 완화되고 있음을 시사했다. 여기에 7월 소매판매가 예상 밖으로 감소하면서 미국 경제의 성장세가 기존 전망만큼 견조하지 않을 수 있다는 우려도 커졌다. 이에 시장에서는 연준의 9월 금리 인상 가능성을 한층 낮게 반영했다. 주요 통화 대비 달러화 가치를 보여주는 달러인덱스는 0.06% 내린 99.6을 기록했고, 유로화는 0.09% 오른 1.1579달러에 거래됐다. 유로화는 장중 1.1614달러까지 올라 6월 17일 이후 최고치를 기록했다. 시장의 시선은 향후 연준의 통화정책 신호로 향하고 있다. 특히 최근 경기·물가 지표가 잇따라 둔화하면서 연준이 당분간 금리 인상을 서두르지 않을 것이란 전망이 달러화에 추가 하방 압력을 가할 수 있다는 분석이다. 엔화는 장 초반 상승분을 반납하고 달러당 159.49엔 수준으로 0.11% 하락했다. 일본의 경제성장률이 예상보다 부진하게 나온 것도 엔화에 부담이 됐다. 앞서 일본과 미국 당국은 엔화 약세를 막기 위해 7월 말 외환시장에 개입했다. 모간스탠리의 데이비드 애덤스가 이끄는 애널리스트들은 투자자 노트에서 "시장이 일본은행의 금리 인상 사이클이 더욱 가팔라질 것으로 반영하고 있지만, 글로벌 위험선호가 강하고 미국의 최종금리 전망이 높은 수준을 유지한다면 미국의 물가 상승률이 다소 완만하게 나온 상황에서도 달러/엔 환율은 상승할 수 있다"고 분석했다. kwonjiun@newspim.com 2026-08-18 06:39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