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색 건축경관 조성·공공성 강화
[창녕=뉴스핌] 남경문 기자 = 경남 창녕군이 공공건축물의 공공성 강화와 창의적인 지역 건축문화 조성을 위해 민간전문가로 구성된 제4기 공공건축가를 위촉했다.

군은 비원건축사사무소㈜ 김봉석 대표 등 5명에게 제4기 창녕군 공공건축가 위촉장을 수여했다고 2일 밝혔다.
위촉된 공공건축가들은 지역 내에서 풍부한 실무 경험과 활동 경력을 갖춘 전문가들로 위촉 기간은 2028년 2월 2일까지다.
군은 2020년 도입한 '공공건축 민간전문가 제도'를 통해 공공건축 사업 초기 기획단계부터 설계·시공·유지관리 전 과정에 민간 전문가가 참여하도록 하고 있으며 행정 중심의 획일적 사업 추진에서 벗어나 전문성과 창의성을 강화하고 있다.
성낙인 창녕군수는 "제4기 공공건축가의 활동을 통해 창녕군만의 특색 있는 건축경관이 조성되고 군민과 함께하는 열린 공간으로 발전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news2349@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