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뉴스핌] 백운학 기자 = 민선 8기 출범 이후 청주시가 행정·재정·경제·안전·복지·문화 등 시정 전반에서 170여 건에 달하는 전국 단위 수상을 기록했다.
시는 축적된 성과를 토대로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더욱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청주시는 행정과 재정 분야에서 전국 최고 수준의 평가를 받으며 '한국지방자치경영대상 종합대상', '정부혁신 우수사례 대통령 표창', '지방규제혁신 우수사례 국무총리 표창' 등을 수상했다.
특히 2024년 '대한민국 지방재정대상(국무총리 표창)'을 받으며 효율적인 재정 운영 역량을 인정받았다.
경제 분야에서는 고용노동부 '전국 지방자치단체 일자리 대상'을 6년 연속 수상했고, '기업하기 좋은 도시 국가브랜드 대상'을 2년 연속(2024~2025년) 차지하며 기업 친화 도시로 자리매김했다.
시민 안전과 복지 기반도 강화됐다.
시는 '재난관리평가 우수기관', '자연재해 안전도 진단 A등급' 등을 받는 등 재난 대응 체계를 고도화했다.
복지·보건 분야에서는 '주거복지 향상 유공 국무총리 표창', '기초생활보장 우수 지자체', '감염병 예방 관리 유공' 등 다수의 실적을 거뒀다.
문화 분야에서는 '세계 공예도시'에 이어 2025년 '유네스코 창의도시 네트워크(UCCN)' 공예·민속예술 분야 정회원으로 공식 선정되며 국제 문화 도시로 발돋움했다.
이 외에도 '한국문화가치대상 최우수상', '대한민국 축제 혁신 도시' 등 다양한 상을 수상했다.
도시 브랜드 경쟁력도 크게 향상됐다.
영국 옥스퍼드 이코노믹스의 글로벌 도시 지수 평가에서 2024년 국내 기초 자치 단체 1위를 차지했고, 한국기업평판연구소의 브랜드 평판 조사에서는 2025년 한 해 동안 네 차례 전국 1위를 기록했다.
이범석 시장은 "민선 8기의 성과는 도시 경쟁력을 구조적으로 높인 결과"라며 "행정과 경제, 안전과 복지가 조화롭게 성장하는 도시로 도약하겠다"고 말했다.
baek3413@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