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남라다 기자 = 신세계면세점이 쇼핑공간을 벗어나 관광 중심 명동 현장에서 글로벌 관광객들을 만난다.
신세계면세점은 이달 31일까지 동 눈스퀘어 1층 웰컴센터에서 '2026 코리아그랜드세일'과 연계해 신세계면세점 홍보부스를 운영한다고 30일 밝혔다.

홍보부스는 전날부터 운영 중이다. 코리아그랜드세일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방문의해위원회가 주관하는 방한 관광 활성화 캠페인으로, 전국 주요 관광 거점을 중심으로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되고 있다.
이번 홍보부스 운영은 코리아그랜드세일 기간 중 명동을 찾는 외국인 관광객과의 현장 접점을 강화하기 위해 기획됐다. 신세계면세점은 쇼핑 혜택 안내와 브랜드 경험을 결합한 콘텐츠를 통해 방한 고객과의 소통을 확대한다는 전략이다.
홍보부스는 명동 눈스퀘어 1층에 위치한 외국인 전용 웰컴센터에 마련됐다. 현장에서는 신세계면세점 소개와 함께 다국어 채널 연계 행사 및 럭키드로우 등 참여형 이벤트가 진행된다. 이를 통해 명동을 방문한 글로벌 고객에게 자연스럽게 쇼핑공간을 안내하고, 온·오프라인 채널로의 연계를 강화할 예정이다.
아울러 홍보부스 운영 기간 동안 신세계면세점 온라인몰과 명동점, 인천공항점까지 전 채널에서 외국인 고객을 위한 쇼핑 혜택을 제공한다. 할인 및 사은품 증정 등 다양한 프로모션을 통해 방한 관광객의 체감 혜택을 높일 계획이다.
명동점 10층 아이코닉존에서는 미디어파사드를 통해 코리아그랜드세일 홍보 영상을 상영 중이다. 쇼핑 공간을 단순 판매 채널을 넘어 관광 콘텐츠로 확장해, 행사 메시지를 도심 방문객에게 직관적으로 전달한다는 취지다.
신세계면세점은 지난해 코리아그랜드세일 유공 기업으로 선정돼 장관 표창을 수상한 바 있으며, 이번 홍보부스 운영 역시 외국인 관광객에게 '한국 쇼핑 경험의 관문'으로서의 역할을 강화하는 계기로 삼고 있다.
신세계면세점 관계자는 "명동 웰컴센터 홍보부스는 방한 관광객이 실제로 가장 많이 찾는 지점에서 면세점의 혜택과 쇼핑 경험을 직접 소개하는 자리"라며 "현장 중심의 접점을 통해 방한 쇼핑 편의성을 높여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nrd@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