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전국 지자체

동해시의회, 2026년 시정 청사진 점검…"도농특례·폐광특례·데이터센터가 핵심"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동해=뉴스핌] 이형섭 기자 = 강원 동해시의회는 29일 제358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를 열고 기획예산담당관을 비롯한 9개 부서·기관을 상대로 2026년도 주요업무 계획을 청취했다.

이날 회의에서 의원들은 도농복합시 지정, 석회석 폐광지역 지원 특례 입법, 데이터센터 유치, 송전 제약 해소, 공단 근로자 처우 개선 등 동해시 중장기 현안 전반을 놓고 집행부에 적극적인 대응을 주문했다.

정동수 의원은 "동해시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해 도농복합시 지정을 위한 특례 발굴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하며, 기획예산담당관이 중장기 전략 차원에서 관련 특례 과제를 체계적으로 준비해 줄 것을 요청했다.​

동해시의회 임시회.[사진=동해시의회] 2026.01.29 onemoregive@newspim.com

안성준 의원은 석회석 폐광지역 지원 특례 입법과 관련해 "이는 특혜가 아니라 기간산업으로 인해 희생된 주민들에게 회복의 기회를 제공하는 것"이라며 "법·제도 차원에서 정당한 보상이 이뤄질 수 있도록 특례 입법을 서둘러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최이순 의원 역시 폐광지역 특례 논의와 맞물려 "환경권 보장 차원에서 미세먼지 발생 저감과 피해 지원에 관한 특례가 반드시 추가 입법되어야 한다"며 석회석 광산 및 관련 산업에 대한 환경 대책 강화를 촉구했다.

이동호 의원은 한중대학교 폐교 부지를 활용한 데이터센터 건립 프로젝트를 언급하며 "동해시 산업구조 전환을 견인할 핵심 사업인 만큼, 한중대 부지의 효율적 활용을 위해 행정부의 전향적이고 적극적인 행정 지원이 뒷받침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송전 제약으로 활용되지 못하던 전력을 AI 데이터센터 등 대규모 전력 소비 산업으로 전환하는 전략이 구체화되고 있는 만큼, 시가 선제적으로 투자 환경을 조성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박주현 의원은 동해시가 겪고 있는 송전 제약 문제를 거론하며 "기존 전력 소비업체와의 PPA(전용전력구매계약) 체결이 중요하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관련 특별법 개정 과정에서 동해시의 입장과 요구가 반드시 반영될 수 있도록 집행기관이 주도적으로 방향을 설정하고, 국·도 차원의 논의에 적극 나서야 한다"고 주문했다.

공단 근로자 처우와 산업재해 예방 문제도 도마에 올랐다. 김향정 의원은 시설관리공단의 산업재해 예방과 효율적인 근무 환경 조성을 위해 "필요 인력을 과감히 확충해야 한다"며 인력 부족이 안전사고로 이어지지 않도록 선제적 대응을 촉구했다.

이창수 의원은 "공단 근로자의 처우 개선을 위해 조직 진단 결과에 따른 실무적인 임금 인상 방안이 검토되어야 한다"며 "특히 높은 업무 강도로 이직률이 높은 직무에 대해서는 시에서 전향적인 예산 배정이 필요하다"고 제언했다.

민귀희 의장은 앞서 개회사를 통해 "이번 임시회는 제9대 동해시의회 임기 마지막 해를 여는 회기인 만큼, 2026년도 시정 계획을 면밀히 점검해 동해시가 도약과 전환의 계기를 만들 수 있도록 하는 데 주력하겠다"고 밝혔다.

onemoregive@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신임 국가수사본부장에 홍석기 [서울=뉴스핌] 김미경 기자 = 경찰 수사를 총괄하는 제4대 국가수사본부장에 홍석기 본청 수사국장(치안감)이 치안정감으로 승진 임명됐다. 경찰청은 3일 4대 국가수사본부장에 홍 국장이 취임한다고 2일 밝혔다. 홍 신임 본부장은 충청남도경찰청 공공안전부장, 충청북도경찰청 청주흥덕경찰서장, 경찰청 사이버수사심의관, 경찰청 교통기획과장 등을 지냈다. 홍 본부장은 3일 취임식을 갖고 업무를 시작할 예정이다. 국가수사본부 [사진= 뉴스핌DB] the13ook@newspim.com 2026-07-02 22:55
사진
[히든스테이지] 정다운·윤준 무대 [서울=뉴스핌] 김용석 선임기자 = 올해 4회째를 맞은 싱어송라이터 경연 대회 '히든 스테이지' 본선 두 번째 주자에 정다운과 윤준이 나선다. 싱어송라이터 정다운. [사진= 히든스테이지 사무국] 정다운은 히든스테이지 지원 동기에 대해 "최근 군 제대 후 히든스테이지라는 기회를 알게 됐다. 기성곡 커버가 대부분인 다른 경연 프로그램과는 다르게 싱어송라이터를 위한 무대이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윤준 역시 "우연히 인스타그램 광고를 통해 히든스테이지를 알게 됐다"며 "인디 싱어송라이터에게는 너무나 좋은 기회이자 발판이라고 생각하여 지원하게 됐다"고 밝혔다. 싱어송라이터 윤준. [사진= 히든스테이지 사무국] 정다운과 윤준은 신직선과 김은선 밴드 이후로 본선에 나서는 두번째 주자다. 두 싱어송라이터의 무대는 40만 구독자를 보유한 유튜브 채널 '뉴스핌TV'를 3일 오후 4시 공개된다. 본선 진출 20팀은 여성 솔로 11명, 남성 솔로 5명, 남성 팀 2팀, 혼성 팀 2팀이다. 여성 참가자로는 보리(25)·김나라(27)·박희수(32)·혼즈(32)·변미리(26)·오아(30)·신직선(36)·도이주(20)·마린(28)·채수빈(27)·박지은(23) 등 11명이다. 남성 개인 부문에서는 정상호(정점·28)·최혁준(심각한 개구리·33)·윤준(27)·윤태경(34)·정다운(25)이 본선에 올랐다. 팀 부문에는 남성 팀 구구(26)·블낫블(23)과 혼성 팀 김은찬밴드(23)·Che!vee(28)가 참가한다. 경연 영상은 매주 금요일 2팀씩 10주에 걸쳐 순차 공개되며, 8월 28일 마지막 영상이 업로드된다. 이후 9월 10일부터 14일까지 심사위원단 2차 본선 심사가 진행되고, 9월 25일 결승 진출 톱 10이 발표된다. 시상 규모는 총 1200만 원이다.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인 대상(500만 원)을 비롯해 한국콘텐츠진흥원장상 최우수상(300만 원)·우수상(200만 원)·루키상(200만 원) 등이 수여된다. '히든 스테이지'는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과 감엔터테인먼트가 주최하며, 문화체육관광부·한국콘텐츠진흥원이 후원한다. fineview@newspim.com 2026-07-03 05:56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