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뉴스핌] 오영균 기자 = 충남 당진시는 지난 27일 당진1동을 끝으로 오성환 당진시장이 주재한 민선8기 마지막 14개 읍면동 순방 일정을 모두 마무리했다고 29일 밝혔다.
오 시장은 순방 후반부 일정에서 농촌경제 활성화와 정주여건 개선의 필요성을 언급하며 ▲소득이 되는 특화 작물 지원 및 청년농 양성 ▲교통 편의를 위한 신호체계 개선 ▲자연휴양림 조성 ▲문화관광 활성화 ▲호수공원 조성 및 도시개발 등 주요 사업 추진 방향을 설명하고, 원활한 추진을 위한 주민 협조를 당부했다.

이번 순방 기간에는 경제·도로·농업·교육·복지 등 다양한 분야에 걸쳐 현장 및 서면으로 약 400건의 건의가 접수됐다.
당진시는 접수된 건의 사항에 대해 처리 계획을 건의자에게 통보하고 즉시 추진 가능한 사안은 신속히 조치하는 한편, 중장기 검토 과제는 단계별 추진 방안을 마련해 순차적으로 이행할 방침이다.
오성환 당진시장은 "시민 생활 속 불편을 줄이고 정주여건을 개선하는 데 행정 역량을 집중하겠다"며 "추운 날씨에도 시정에 관심을 두고 현장을 찾아주신 시민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 건의해 주신 의견은 끝까지 책임 있게 살펴 해결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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