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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의 종목 이야기] 아마존, 식료품점 아마존 프레시와 편의점 아마존 고 폐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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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기사는 인공지능(AI) 번역으로 생산된 콘텐츠로, 원문은 1월 27일자 블룸버그 기사(Amazon Is Closing Its Fresh Grocery, Go Convenience Stores)입니다.

[서울=뉴스핌] 김현영 기자 = 아마존닷컴(종목코드: AMZN)이 자사 브랜드로 운영하던 식료품점과 자동화된 무인 편의점 매장을 폐쇄하며, 오프라인 유통 확대 전략의 핵심 사업 두 가지를 중단한다.

아마존은 27일(현지시간) 블로그 게시글을 통해 아마존 프레시(Amazon Fresh)와 아마존 고(Amazon Go) 매장을 폐쇄한다고 밝혔다. 일부 점포는 홀푸드마켓(Whole Foods Market) 매장으로 전환될 예정이다.

아마존 고 매장 [사진=아마존 홈페이지]

아마존은 성명을 통해 "자사 브랜드 오프라인 식료품점에서 고무적인 신호를 확인했지만, 대규모 확장을 위해 필요한 올바른 경제 모델과 차별화된 고객 경험을 아직 만들어내지 못했다"고 설명했다.

이번 조치는 아마존이 오프라인 유통 사업에서 또 한 번 물러서는 행보로 평가된다. 아마존은 2015년 깜짝 오픈한 오프라인 서점을 시작으로 식료품에서 패션에 이르기까지 자사 브랜드로 다양한 분야에 진출했으나, 디지털 가격표나 새로운 결제 방식 같은 기술적 요소를 도입했음에도 뚜렷한 입지를 구축하는 데 실패했다.

최근 몇 년간 아마존은 서점을 비롯해 주방용품, 장난감, 전자제품을 판매하던 '아마존 4-스타(Amazon 4-Star)' 매장, 쇼핑몰 내 전자제품 키오스크, 단기간 운영된 의류 매장 등에서 잇따라 철수했다.

아마존은 27일 발표에서 온라인과 오프라인 식료품 사업에는 계속 투자할 것이라고 밝혔다. 여기에는 당일 배송 창고와 550개 이상 점포를 보유한 홀푸드마켓 매장에서 신선식품과 유통기한이 짧은 상품을 더 많이 확보하려는 노력이 포함된다.

아마존은 현재 자사 웹사이트 기준으로 14개의 아마존 고 매장과 58개의 아마존 프레시 식료품점을 운영하고 있다. 회사 대변인은 대부분의 매장이 오는 일요일(2월 1일)을 마지막으로 문을 닫을 예정이라고 밝혔다. 다만 캘리포니아에서는 주 법규에 따른 사전 폐점 통보 요건을 충족하기 위해 더 오래 운영될 예정이다.

이번 조치로 인해 수천 명의 매장 시간제 근로자가 일자리를 잃게 된다. 회사 사정을 잘 아는 한 인사에 따르면 아마존의 본사 인력 감축도 수십 명 규모에 이를 것으로 예상된다. 그는 기밀 사항이라는 이유로 익명을 요청했다. 아마존은 직원들이 홀푸드마켓 매장이나 물류 네트워크 등 다른 부문에서 일자리를 찾을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본사 인력은 이미 이번 주 안에 단행될 것으로 예상되는 정리해고에 대비하고 있는 상황이다.

글로벌데이터의 소매 분석가 닐 손더스는 이메일 논평에서 "이번 결정의 주된 이유는 프레시와 고 매장이 충분한 매출을 내지 못해 경제성이 확보되지 않았기 때문"이라며 "또한 성장 궤적을 만들어내지 못해 상황을 반전시킬 만한 설득력 있는 근거도 부족했다"고 지적했다.

아마존은 여전히 미국 내 상위 3대 식료품 유통업체 중 하나로, 연간 매출이 1500억 달러를 넘는다고 밝혔다. 이 가운데 상당 부분은 장기 보관이 가능한 가공식품과 소비재에서 발생한다. 아마존은 2017년 홀푸드마켓을 인수한 뒤 곧바로 해당 매장에서 유기농 식료품의 홈 딜리버리 서비스를 시작했지만, 대규모 물류망을 통해 신선식품을 적절히 비축하고 배송하는 방식에서는 어려움을 겪어왔다.

아마존에 따르면, 지난 1년 동안 당일 배송 네트워크를 통한 신선식품 판매는 40배 증가했다. 이는 더 많은 물류 거점에 식료품을 비축하고, 고객들이 주문 시 사과나 바나나 같은 신선식품을 추가하도록 유도한 결과다.

2018년 시애틀 본사 건물에서 첫 매장을 공개한 아마존 고는 계산대 없는 '저스트 워크 아웃(Just Walk Out)' 시스템을 갖춘 혁신적 매장으로 주목받았다. 그러나 천장에 설치된 고가의 카메라와 정교한 소프트웨어를 대형 프레시 매장이나 홀푸드마켓에 적용하려는 시도는 실패로 끝났다.

아마존 고 편의점 체인은 창립자들이 기대했던 스타벅스와 같은 전국적 확산에는 미치지 못했지만, 아마존이 주로 서비스 형태로 판매하는 기술을 시험하는 장으로 기능했다. 이 기술은 스포츠 및 엔터테인먼트 시설을 포함해 현재 360개 이상의 제3자 매장에서 운영되고 있다고 회사는 밝혔다.

아마존은 새로운 매장 구성 실험을 계속할 것이라고도 밝혔다. 여기에는 아마존 픽업 카운터와 홀푸드마켓 매장을 결합한 점포가 포함되며, 이는 성분 기준 때문에 홀푸드에서 판매가 금지된 상품을 제공하려는 시도다. 또한 시카고 인근에 22만9천 제곱피트 규모의 대형 슈퍼센터를 개발하는 등 빅박스(Big-box) 형식의 매장도 추진할 계획이다.

글로벌데이터의 소매 분석가 닐 손더스는 "아마존의 오프라인 식료품 전략은 어떤 방식으로든 '우리는 돌아올 것이다'라는 메시지를 담고 있다"고 말했다.

kimhyun01@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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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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