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수 서포터즈 상금 및 혜택 제공
[사천=뉴스핌] 최민두 기자 = 경남 사천시시설관리공단은 오는 30일부터 3월 2일까지 '2026년 SNS 서포터즈'를 공개 모집한다고 27일 밝혔다.

공단이 운영하는 주요 시설과 서비스를 시민의 시선에서 소개하는 참여형 홍보 프로그램으로, SNS 활동이 활발한 시민이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모집 인원은 총 15명이다.
선발된 서포터즈는 4월부터 11월까지 8개월간 인스타그램, 블로그, 유튜브 등 개인 SNS를 통해 공단 시설 이용 후기와 이용 팁, 숏폼 영상 등 다양한 콘텐츠를 제작·발신하게 된다. 단순 후기 중심의 활동에서 벗어나 이용 가이드 및 영상 콘텐츠 중심의 홍보가 핵심이다.
활동자에게는 매월 활동비와 콘텐츠 제작비가 지급되며, 교통비 지원과 함께 사천바다케이블카·항공우주과학관 등 주요 시설의 무료 이용 혜택이 제공된다. 연말에는 우수 서포터즈를 선정해 상금도 수여한다.
지원 자격은 개인 SNS 계정을 운영 중인 사람으로, 사진·영상 촬영과 편집에 관심이 있으면 유리하다. 영상 제작 능력이 우수하거나 드론 자격증을 보유한 지원자는 우대한다.
접수는 이메일로 진행되며, 세부 내용과 지원 서류는 사천시시설관리공단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한재천 사천시시설관리공단 이사장은 "SNS 서포터즈는 단순한 홍보 인력이 아니라 시민의 시선에서 공단 시설의 매력을 직접 경험하고 전달하는 동반자"라며 "콘텐츠 제작과 SNS 활동에 관심 있는 시민들의 많은 참여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m25322532@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