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뉴스핌] 백운학 기자 = 충북교육청 직속기관인 국제교육원은 오는 12월 18일까지 '다문화 교육 전시 체험관 관람 투어'를 운영한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다문화 사회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문화적 다양성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교육적 장으로 마련됐다.

운영 시간은 평일(월~금)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이며 사전 예약제로 국제교육원 누리집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투어는 매 시간 25명 이내로 제한해 전문 해설사의 설명과 함께 다문화 사회, 문화 다양성, 인권·평화, 세계 시민 의식, 반편견·비차별 등 다양한 주제의 콘텐츠를 체험할 수 있다.
참가자들은 세계 각국의 전통 의상을 입어 보고 민속놀이와 다양한 악기 연주, 다문화 공예 체험 등을 통해 문화적 공감 역량을 넓힐 수 있다.
국제교육원은 또한 온라인을 통한 '사이버 체험관'도 함께 운영 중이다. PC, 태블릿, 모바일 등 다양한 기기에서 접속할 수 있으며 5종의 체험 활동과 165종의 전시품이 구현돼 있어 누구나 시간과 장소의 제한 없이 다문화 교육 콘텐츠를 즐길 수 있다.
사이버 체험관은 국제교육원 누리집을 통해 이용 가능하다.
서강석 국제교육원장은 "다문화 교육 전시 체험관 관람 투어를 통해 다문화 사회에 대한 이해를 확산시키고, 다양한 문화에 대한 존중과 협력을 배우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baek3413@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