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양=뉴스핌] 남효선 기자 = 경북 영양군의 한 학교 기숙사에서 등유 저장탱크 작업 중 화재가 발생해 20분 만에 진화됐다. 작업자 1명이 연기를 흡입해 병원으로 이송됐다.
24일 경북 소방본부에 따르면 전날 낮 12시 10분쯤 영양군 영양읍 소재 한 학교 기숙사에서 등유 저장탱크 용단 작업 중 화재가 났다.
신고를 받은 소방은 발화 22분 만인 이날 낮 12시 32분쯤 진화하고 부상을 입은 작업자를 병원으로 옮겼다.
이 불로 보일러 기름 탱크가 일부 타고 외벽 1평가량이 그을림 피해를 입었다.
소방과 경찰은 정확한 발화 원인과 피해 규모 등을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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