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정 성과 공유·미래 비전 공감 확대…도민 소통 강화 기대
[전주=뉴스핌] 이백수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는 출범 2주년을 맞아 도민이 직접 참여하는 '도민 참여 축하·응원 메시지 이벤트'를 23일까지 운영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2024년 1월 18일 출범한 전북특별자치도의 2주년을 기념해 도민과 함께 그 의미를 나누고, 향후 도정에 대한 기대와 응원의 목소리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벤트는 전북특별자치도청 홈페이지를 통해 진행되며, 전북특별자치도를 응원하는 도민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참여 방법은 출범 2주년을 축하하거나 전북의 미래를 응원하는 메시지를 홈페이지 내 '출범 2주년 축하 게시판'에 작성하면 된다.
작성된 메시지는 도청 홈페이지 첫 화면에 순차적으로 게시될 예정이며, 비방·욕설·정치적 표현 등 부적절한 내용은 게시가 제한된다. 전북자치도는 참여자 중 100명을 추첨해 소정의 기념품을 제공할 계획이다.
한편 전북특별자치도는 출범 이후 전북의 특성과 여건을 반영한 특례 발굴과 제도 정착에 주력해 왔다. 전북특별법에 포함된 333개 특례 가운데 75개 과제를 사업화했다.
지구·단지·특구 지정과 시군별 대표 특례 추진 등 61개 과제가 이미 시행돼 도민 삶에 실질적인 혜택을 제공하고 있다.
전북자치도 관계자는 "출범 2주년은 제도 출범 자체를 기념하는 데 그치지 않고, 그동안의 변화와 성과를 도민과 함께 돌아보고 앞으로의 방향을 공유하는 의미 있는 시점"이라며 "이번 이벤트가 도민 한 분 한 분의 목소리를 듣고 도정에 대한 공감과 신뢰를 넓히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lbs0964@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