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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경제전략] CPTPP 등 경제영토 확대…공급망 안정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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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경부, 9일 '2026년 경제성장전략' 발표
CPTPP 가입·멕시코 FTA 재개 추진
희토류 등 핵심광물 안정적인 확보
전략산업 '국내생산촉진세제' 도입

[세종=뉴스핌] 최영수 선임기자 = 정부가 올해 경제영토를 더욱 확대하고, 공급망 안정에 힘을 쏟을 방침이다.

포괄적·점진적 환태평양경제동반자협정(CPTPP) 가입을 검토하고, 한-멕시코 자유무역협정(FTA) 협상을 다시 추진할 계획이다.

또 '국내생산촉진세제'를 도입해 반도체와 이차전지, 태양광셀과 같은 전략산업이 국내 기반을 확대할 수 있도록 유도할 예정이다.

정부는 9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이같은 내용이 담긴 '2026년 경제성장전략'을 정부합동으로 발표했다.

◆ 'FTA 불모지' 멕시코와 협력 강화…CPTPP 가입 검토

우선 CPTPP 가입 검토하고, 한-멕시코 FTA 협상을 재개할 방침이다.

멕시코는 우리나라가 아직 FTA를 체결하지 못한 대표적인 불모지 국가다. CPTPP 회원국 중 멕시코를 제외한 국가들은 이미 FTA를 체결한 상태다.

따라서 한-멕시코 FTA 다시 추진하거나 CPTPP 가입을 추진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정부가 통상정책을 논의하는 가상의 그림 [AI 일러스트=최영수 선임기자] 2026.01.09 dream@newspim.com

이와 관련 정부는 농어촌상생협력기금 제도를 개선해 국내 공감대를 형성하는 노력도 병행할 방침이다.

오는 2027년 1월 일몰 예정인 농어촌상생협력기금을 10년간 연장하고, 출연기업에 대한 '동반성장평가'를 우대하는 방안을 추진한다.

정부 관계자는 "올해 상반기 중 민간 재원을 활용한 개발금융 추진 방안을 마련해 선진 개발금융기관과 글로벌사우스 인프라 및 공급망 협력관계 구축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 '국내생산촉진세제' 도입…전략산업 국내생산 기반 확대

정부는 공급망 안정을 위해 대응체계를 보다 강화할 방침이다.

우선 재원을 다변화하고, 특별투자한도(1000억원) 신설해 공급망안정화기금 투자를 확대할 계획이다.

현재는 공급망기금채권을 발행해 재원을 조달하고 있지만, 수출입은행과 민간분야의 출연을 허용하는 방안을 적극 검토하고 있다.

해외 자원개발 지원 규모와 대상도 확대한다. 지원규모를 업체당 1.5억원에서 3억원으로 확대하고, 지원 대상도 현행 24개 광종에서 38개 광종으로 확대한다.

정부는 또 '국내생산촉진세제' 도입해 공급망 안정 강화를 유도할 방침이다.

지원 대상은 반도체와 이차전지, 태양광셀, 그린스틸, 풍력블레이드와 같은 첨단산업과 신기술 분야를 적극 검토하고 있다.

미국은 이차전지, 태양광셀, 플력블레이드와 같은 품목을 지원하고 있으며, 일본은 전기차, 반도체, 그린스틸, 그린케미컬 등 품목을 지원하고 있다.

정부 관계자는 "지원대상 및 방식 등은 효과성과 형평성, 재정여건, 체리피킹 방지 방안 등을 검토해 오는 7월 발표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dream@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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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란 가담' 이상민 2심 징역 15년 구형 [서울=뉴스핌] 홍석희 기자 = 조은석 특별검사팀이 22일 12·3 비상계엄 당시 특정 언론사 단전·단수를 지시한 혐의를 받는 이상민 전 행정안전부 장관의 항소심에서도 징역 15년을 구형했다. 서울고법 형사1부(재판장 윤성식)는 이날 오후 이 전 장관의 내란 중요임무 종사 등 혐의 항소심 결심 공판을 진행했다. 조은석 특별검사팀이 22일 12·3 비상계엄 당시 특정 언론사 단전·단수를 지시한 혐의를 받는 이상민 전 행정안전부 장관의 항소심에서도 징역 15년을 구형했다. 이상민 전 행정안전부 장관. [사진=뉴스핌 DB] 특검은 "피고인은 특정 언론사의 기능을 완전히 마비시킴으로써 계엄에 비판적인 언론을 봉쇄해 위헌적 계엄에 우호적인 여론을 형성하려 했다"며 이 전 장관에게 징역 15년을 선고해 달라고 재판부에 요청했다. 또한 "본 사건은 대한민국이 수립한 민주주의에 대한 테러"라며 "미완성 이라는 이유와 사상자가 발생하지 않았다는 점은 이 사건의 양형 고려 사항이 아니다"라고 강조했다. 이 전 장관은 계엄법상 주무부처 장관임에도 윤 전 대통령의 위헌·위법적 계엄 선포를 방조하고, 특정 언론사 단전·단수 지시를 전달하는 등 내란에 순차적으로 공모한 혐의로 1심에서 징역 7년을 선고받았다. 특검은 1심 결심에서 징역 15년을 구형한 바 있다. 1심 재판부는 언론사 단전·단수 지시 혐의에 대해 "피고인이 법조인으로서 장기간 근무했고 비상계엄의 의미와 그 요건을 잘 알 수 있는 지위에 있었던 점과 피고인이 언론사 단전·단수에 대한 협조 지시를 하기 직전 경찰청장과의 통화를 통해 국회 상황에 대해 인식하고 있었던 점을 종합해볼 때, 피고인에게 내란 중요임무 종사의 고의 및 국헌문란의 목적이 있었다"며 유죄로 판단했다. hong90@newspim.com 2026-04-22 14: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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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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