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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말, 5800억 몸값 세계 1위... 강상윤, 60억 K리그 1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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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FA, 각 구단 최고 시장가치 축구선수 순위 발표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세계 축구 시장에서 가장 비싼 이름은 스페인 프리메라리가 FC바르셀로나의 초신성 19세의 라민 야말(스페인)이었다.

국제축구연맹(FIFA) 산하 국제스포츠연구소(CIES)는 8일(한국시간) 세계 주요 60개 프로축구 리그 소속 선수들의 시장가치를 산정해 발표한 결과에 따르면 야말이 3억4310만 유로(5800억원)로 전체 1위에 올랐다. CIES는 각 구단에서 시장가치가 가장 높은 선수 1명만 추려 순위를 매겼다.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라민 야말. [사진=로이터] 2026.01.08 psoq1337@newspim.com

잉글랜드 맨체스터 시티의 엘링 홀란드(노르웨이)가 2억5510만유로로 2위, 스페인 레알 마드리드의 골잡이 킬리안 음바페(프랑스)가 2억130만유로로 3위에 이름을 올렸다.

야말은 바르셀로나와 스페인 대표팀에서 각종 최연소 기록을 갈아치우며 유럽 축구의 중심에 섰다. 이번 시즌에도 공식전 22경기에 출전해 9골 11도움을 기록 중이다.

K리그1에서는 전북 현대의 강상윤이 가장 높은 평가를 받았다. 지난해 7월에 이어 두 번째로 1위 자리를 지켰다. 평가 금액은 최소 300만 유로(51억원)에서 최대 350만 유로(59억원) 수준이다.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강상윤. [사진=한국프로축구연맹] 2026.01.08 psoq1337@newspim.com

전북 유스 영생고 출신인 강상윤은 2022년 전북과 준프로 계약을 맺은 뒤 부산 아이파크와 수원FC 임대를 거쳐 성장했다. 지난해 전북으로 복귀해 주전 미드필더로 자리 잡았고, 리그 34경기에서 4도움을 기록하며 중원의 핵심 역할을 맡았다. 포항 이호재가 최대 330만 유로로 2위, 강원 신민하가 300만 유로로 뒤를 이었다.

일본 J리그에서는 또 다른 10대 유망주가 이름을 올렸다. 가시마 앤틀러스의 스트라이커 18세 도쿠다 호마레가 380만 유로(64억원)로 J리그 최고 몸값 선수로 평가됐다. 

psoq1337@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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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오늘 석유 최고가격 4차고시 [세종=뉴스핌] 최영수 선임기자 = 정부가 23일 석유 최고가격 4차 고시(24일 시행)를 발표한다. 최근 2주간 국제유가가 하락해 인하요인이 발생했지만, 기존에 누적된 인상요인이 있어 큰 폭의 조정은 어려운 상황이다. 특히 22일(현지시간) 파키스탄에서 추진됐던 미국-이란의 '종전 협상'이 무산되면서 불확실성이 가중되는 모습이다. 23일 산업통상부에 따르면, 정부는 이날 저녁 석유 최고가격 4차 고시를 발표할 예정이다. 현재 적용되고 있는 3차 고시는 리터당 휘발유 1934원, 경유 1923원, 등유 1530원이다. 인상요인이 있었지만 정부는 민생 안정을 감안해 고심 끝에 동결했다(그래프 참고). 지난 2주간은 국제유가가 하락하면서 원가 부담이 줄어든 상황이다. 하지만 3차 고시 때 인상요인을 제대로 반영하지 못한 상황이어서 큰 폭의 인하는 어려운 상황이다. 하지만 당정 간에도 현재 석유시장에 대한 시각차가 있어 최종 결정까지 진통이 예상된다. 실제로 당정은 지난 22일 저녁 고위당정협의회를 열고 제4차 석유 최고가격을 논의했지만 결론을 내지 못했다. 강준현 민주당 수석대변인은 이날 고위당정협의회 결과 브리핑에서 "4차 석유 최고가격은 시장 영향, 국제유가, 국민 부담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결정할 것"이라며 "동결이냐 추가냐에 대해 결론을 내리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석유업계에서는 소폭의 조정이 있을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특히 서민들의 삶과 직결되는 경유는 최고가격 인하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 화물차 운전기사나 택배기사, 자영업자, 농어민 등 생계형 수요자들이 주로 경유를 이용하기 때문이다. 정부 관계자는 "최근 2주간 인하요인이 있는 것은 사실이지만, 기존(3차 고시)에 반영하지 못한 인상요인도 있다"면서 "국민 부담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결정하겠다"고 밝혔다. dream@newspim.com 2026-04-23 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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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해군장관 해상봉쇄 중 전격 경질 [서울=뉴스핌] 최원진 기자= 존 펠런 미국 해군장관이 22일(현지시간) 전격 경질됐다. 이번 경질은 미 해군이 이란 전쟁 휴전 기간 중 이란 항구에 대한 해상봉쇄를 수행하는 가운데 이뤄져 주목된다.  숀 파넬 국방부 수석 대변인은 이날 저녁 소셜미디어 엑스(X)에 "펠런 장관이 행정부를 떠난다. 이는 즉시 효력이 발생한다"라고 밝혔다. 국방부는 펠런 장관의 사임 사유를 밝히지 않았다. AP 통신은 그의 사임이 갑작스럽다며, 전날에만 해도 워싱턴DC에서 열린 해군 연례 콘퍼런스에서 연설하고 향후 추진과제에 대해 얘기를 했었다고 보도했다.  파넬 대변인은 "펠런 장관의 국방부와 해군에 대한 헌신에 감사드린다"며 "훙 카오 해군차관이 해군장관 직무대행을 맡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CNN, 월스트리트저널(WSJ) 등은 소식통들을 인용, 펠런 장관이 사표를 낸 것이 아닌 해임된 것이라고 보도했다.  복수의 소식통에 따르면 펠런 장관과 피트 헤그세스 국방장관 사이에는 수개월간 갈등이 쌓여왔다. 헤그세스 장관은 펠런 장관이 함정 건조 개혁을 너무 더디게 추진한다고 불만을 품어왔으며, 펠런 장관이 자신을 거치지 않고 트럼프 대통령과 직접 소통하는 것도 문제 삼아왔다. 스티브 파인버그 국방부 부장관도 본래 펠런 장관 소관인 함정 건조와 해군 전력 획득 업무를 자신이 주도하려 했다고 소식통들은 전했다. 펠런 장관은 군 복무 경험이 없는 사업가 출신으로, 트럼프 대통령의 선거 캠프에 수백만 달러를 후원한 뒤 2025년 해군장관에 인준됐다. 이번 경질은 트럼프 행정부 들어 군 관련 장관직에서 처음으로 이뤄진 교체다. 헤그세스 장관은 취임 이후 각 군의 고위 장성 다수를 이미 경질한 바 있다. 지난해 12월 22일(현지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팜비치 마러라고 리조트에서 미 해군 '황금함대' 관련 발표하는 존 펠런 해군장관의 모습. [사진=로이터 뉴스핌] wonjc6@newspim.com   2026-04-23 08: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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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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