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남정훈 기자 = 대한민국 23세 이하(U-23) 축구 대표팀이 아시아축구연맹(AFC) U-23 아시안컵 1차전에서 이란과 무승부를 거뒀다.
이민성 감독이 이끄는 대한민국 U-23 축구 대표팀이 사우디에서 열리는 AFC U-23 아시안컵 1차전에서 에이스인 강상윤(전북)의 부상 악재 속에 이란과 0-0 무승부를 기록했다. 경기 후 이민성 감독은 "결정적인 찬스를 득점으로 연결하지 못한 점이 아쉬웠을 뿐 전반적인 경기력에 큰 불만은 없다"라고 말했다. 대표팀은 오는 10일 레바논, 13일 우즈베키스탄과 차례로 조별리그 경기를 치른다.
프로배구 여자부에서는 도로공사가 현대건설과의 1, 2위 맞대결에서 세트 스코어 3-0 완승을 거뒀다. 16승 4패 승점 43을 기록한 도로공사는 2위 현대건설과의 격차를 5로 벌렸다. 남자부에서는 KB손해보험이 상승세의 삼성화재를 꺾고 하현용 감독대행 체제에서 첫 승을 거뒀다. 승점 34를 기록한 KB는 하루 만에 다시 3위로 올라섰다.
프로농구 선두 LG가 삼성을 격파하고 21승을 기록해 2위 정관장과의 격차를 2경기로 벌렸다. 반면 삼성은 지난달 21일 SK전 패배를 시작으로 8연패의 수렁에 빠졌다. 시즌 20패째를 기록한 삼성은 한국가스공사와 함께 공동 최하위로 밀려났다.
여자 탁구 에이스 신유빈이 올해 월드테이블테니스(WTT) 시리즈 첫 대회에서 성사된 하리모토 미와와의 한일전에서 완패를 당했다. 접전을 펼쳤던 신유빈은 아쉽게도 32강에서 고배를 마셨다. 앞서 열린 경기에선 김나영이 싱가포르의 정지안에게 역전승을 거두고 16강에 진출해 하리모토와 8강행 티켓을 다툰다.
대런 플레처 임시 감독 체제의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강등권이 번리와 2-2 무승부를 기록했다. 리엄 로즈니어 감독을 선임한 첼시는 풀럼에게 1-2로 발목을 잡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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