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김용석 기자 = 지난 시즌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대상 수상자 유현조가 롯데 모자를 썼다.
롯데그룹은 5일 서울 송파구 롯데월드타워에서 조인식을 열고 유현조와 메인 스폰서십 계약을 맺었다. 계약 기간은 2028년까지다.

아마추어 국가대표 출신으로 2023년 항저우 아시안게임에서 단체전 은메달, 개인전 동메달을 딴 유현조는 2024년 KLPGA 투어에 데뷔해 메이저 대회 KB금융 스타 챔피언십에서 우승하며 신인상을 받았다.
특히 지난해엔 KB금융 스타 챔피언십 타이틀 방어에 성공하는 등 19차례나 톱10에 진입, KLPGA 투어 대상을 거머쥐었고 평균 타수 부문에서도 1위에 올랐다.
유현조는 "롯데그룹의 관심과 신뢰 속에 함께 하게 돼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롯데 골프단 소속 김효주, 최혜진 선수처럼 좋은 경기력을 보여드리며 한국을 대표하는 골프 선수가 되고 싶다"고 밝혔다.
롯데 골프단은 기존에 후원해 온 김효주, 최혜진, 황유민, 아마추어 성해인과 유현조 5명의 선수로 새 시즌을 맞이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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