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홈 문화·연예 문화·연예일반

속보

더보기

계엄이 바꾼 국민 의식…"민주주의가 경제성장 보다 중요"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문체부, 2025년 한국인 의식·가치관 조사결과 발표

[서울=뉴스핌] 양진영 기자 = '2025년 한국인의 의식·가치관 조사' 결과, 국민이 희망하는 우리나라 미래상에 대해 '민주주의가 성숙한 나라(31.9%)'가 '경제적으로 부유한 나라(28.2%)'를 앞질렀다. 우리나라 민주주의 수준이 높다고 답한 국민은 46.9%로 낮다(21.8%)고 답한 국민보다 두 배 이상 많았다.

문화체육관광부가 전국 남녀 6,80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2025년 한국인의 의식·가치관 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조사 대상은 전국 만 13세 이상 79세 이하 남녀 6180명, 외국인(국내 2년 이상 거주) 1020명을 별도조사했으며 표본오차는 95% 신뢰 수준에서 ±1.3%p 이다.

자신의 가정 경제 수준을 '중산층 이상'으로 인식하는 비율은 60.5%로 2022년 42.4% 대비 18.1%포인트(p) 증가했다. 수도권과 지방 간 갈등(57.4%→69.0%, 11.6%p), 남성과 여성 간 갈등(50.4%→61.1%, 10.7%p)이 크다는 응답도 증가했다. 해결해야 할 과제로는 빈부격차가 23.2%로 가장 높았고 일자리 22.9%, 부동산·주택 문제 13.2% 등의 순으로 나타났다. 국민의 55.2%는 '생성형 인공지능(AI) 서비스'를 활용하고 있었으며, 국민들에게는 인공지능으로 인한 '노동시간 단축'에 대한 기대와 '일자리 불균형 심화'의 우려가 공존하는 것으로 확인됐다.

◆국민, '경제적으로 부유한 나라'보다 '민주주의가 성숙한 나라' 더 희망

이번 조사에서 가장 두드러진 점은 국민이 가장 희망하는 미래 우리나라의 모습으로 '민주주의가 성숙한 나라'를 선택한 것이다. 그간 우리 국민은 1996년 조사 이래 '경제적으로 부유한 나라'를 1위로 꼽아왔는데 이번에 처음으로 민주주의 성숙이 더 중요하다고 본 것이다. 이는 최근 민주주의 위기를 경험하면서 성숙한 민주주의의 중요성에 대해 느낀 절실함에서 비롯된 것으로 보인다.

국민의 46.9%는 한국의 민주주의 수준을 '높다'고 평가했는데, 이는 '낮다(21.8%)'는 응답보다 두 배 이상 높은 것이다.

◆국민 60.5% 가정 경제 수준 '중산층 이상' 인식, '행복도'와 '삶의 만족도'는 '22년 조사보다 하락

우리 국민 43.7%는 자신이 '중산층'이라고 응답했고 '중산층보다 높다'는 응답도 16.8%로 조사돼 국민 60.5%는 '중산층 이상'이라고 인식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2022년 대비 18.1%포인트(p) 증가한 수치다. 다만, 2022년 대비 우리 국민이 느끼는 전반적 '행복도(65.0%→51.9%)'와 '삶의 만족도(63.1%→52.9%)'에 대한 인식은 하락한 것으로 조사됐다.

◆'진보와 보수' 갈등 가장 커, '수도권과 지방', '남녀', '세대' 갈등 심해져

집단 간 갈등에 대한 질문에서 우리 국민 82.7%는 '진보와 보수'의 갈등이 가장 크다고 응답했다. 다음으로 '기업가와 근로자'(77.7%→75.1%→76.3%), '부유층과 서민층'(78.9%→76.6%→74%) 갈등이 뒤를 이었다. '수도권과 지방' 간 갈등이 크다고 응답한 비율은 69%로 2022년 57.4% 대비 11.6%포인트 높아졌고 '남성과 여성' 간 갈등이 크다고 응답한 비율도 61.1%로 2022년 50.4% 대비 10.7%포인트 높아진 것으로 나타났다. '기성세대와 젊은 세대' 간 갈등이 크다고 응답한 비율도 2025년 67.8%로 2022년 64.8% 대비 3%포인트 높아졌다.

◆최우선 해결 과제, 빈부격차, 일자리, 부동산·주택 문제 순

해결해야 할 최우선 과제로는 빈부격차(23.2%), 일자리(22.9%), 부동산·주택 문제(13.2%) 등의 순으로 조사됐다. '빈부격차' 문제는 2022년 조사에서 20%였으나 이번 조사에서는 23.2%로 높아져 2022년 조사에서 1위를 차지했던 '일자리 문제'(29%)를 앞섰다.

◆국민 절반 이상 생성형 인공지능 활용, 일자리 영향엔 우려와 기대 공존

우리 국민의 55.2%는 생성형 인공지능(AI)을 활용하고 있으며 하루 평균 3.3회 이용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가장 많이 사용하는 분야로는 '개인 비서 역할(50.5%)'과 '텍스트 생성(35.5%)' 등의 순으로 응답했다. 흥미로운 점은 인공지능을 활용하지 않는다는 응답자(44.8%) 중 51.7%가 '활용 방법을 잘 몰라서'라고 응답한 점이다. 이는 단순히 기술 제공을 넘어 '어떻게 활용할 수 있는지'에 대한 안내와 교육이 필요하다는 점을 시사한다.

인공지능이 일자리에 미칠 영향에 대해서는 인공지능이 사람의 노동력을 대체해 '일자리 불균형이 심화될 것이라는 우려(64.3%)'가 뚜렷한 가운데 동시에 인공지능이 가져올 '업무 효율' 등을 통해 '노동시간 단축 및 일자리 나눔 필요성에 대한 기대(51.8%)'도 있어, 우려와 기대가 공존하는 것으로 확인됐다.

◆배우자 선택 시 가장 중요한 것은 '성격', '재산', '가정환경' 순

우리 국민은 배우자 선택 시 '성격(69.3%)'을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고 있었으며, '재산'(11.2%), '가정환경'(6.9%) 순으로 그 뒤를 이었다. 특히 '직업(장래성)'이 중요하다는 응답은 2022년 13.7%에서 2025년 5.8%로 7.9%포인트 하락, 사회적 지위 등 외적 조건에 대한 중요도가 낮아진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

◆국민 74%, '정년 연장'에 긍정적으로 인식, '정년 유지' '2022년 조사보다 크게 하락

우리 국민의 50.9%는 '정년퇴직 시기를 현재보다 연장'해야 한다고 인식하고 있으며, 정년퇴직 제도를 폐지해야 한다는 의견도 23.1%로 나타나 국민 74%가 정년 연장에 긍정적이었다. 반면, '정년퇴직 시기를 그대로 유지'해야 한다는 의견은 2022년 46.8%에서 2025년 15.7%로 31.1%포인트 크게 낮아졌다.

◆다문화 관련 '노동력 확보', '사회적 포용 강화' 등에 긍정적 인식

국민의 66%는 다문화가 '노동력 확보에 도움이 된다'라고 평가했으며 61.3%는 '사회적 포용 강화 등 긍정적인 효과가 크다'라고 응답했다. 국민의 56.5%는 다문화가 '국가 결속력을 약화시키지 않는다'라고 평가했고, 58.2%는 '단일민족 혈통에 대한 자긍심이 낮아진다'는 데 동의하지 않았다.

◆개인과 기업의 자율성 우선시, 노력에 따른 성과 차이 중시

우리 국민은 '사회적 질서보다 개인의 자유가 우선시되어야 한다(32.1%)',  '기업에 대한 정부의 규제를 완화해야 한다(48.5%)'라고 인식해 개인의 자유와 기업의 자율을 우선시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아울러 '노력하는 만큼 소득에 차이가 더 나야 한다(61.8%)', '경쟁은 사회를 발전시킨다(48.9%)', '뛰어난 학생들을 위한 특별한 교육환경이 있어야 한다(42.2%)'라고 응답해 개인의 노력과 성과를 중시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청소년, 취미활동 시간, 가족의 조력 등 전반적 생활에 긍정적 인식

이번 조사에서 처음 실시한 청소년의 전반적 생활 인식에서 청소년 66.3%는 '좋아하는 취미나 활동을 할 수 있는 시간이 있다', 65.6%는 '가족은 내가 힘들 때 도와주는 존재라고 느낀다'라고 응답하는 등 긍정적으로 인식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미래에 대해 희망적으로 생각한다'는 응답에 대해서도 긍정이 부정보다 높지만 45.5%로 상대적으로 긍정 인식율이 낮았다.

◆한국 거주 외국인 절반 이상 한국 생활에 '행복'하고 삶에 '만족'

또한 이번에 국내에서 2년 이상 거주한 외국인을 대상으로 처음 조사한 한국 생활에 대한 행복도 및 만족도에서는 외국인 55.9%가 전반적으로 '행복'하다고 응답하고 56.1%는 삶에 '만족'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인과 비교해 보면 행복도 및 만족도 모두 국내 거주 외국인이 한국인 행복도(51.9%) 및 만족도(52.9%)보다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국내에서 차별받은 경험이 있다고 응답한 외국인은 43.7%로 나타났으며 차별받은 이유로는 '출신국'이 52.9%로 가장 높았다. 차별 경험 시 '개선을 요구한 경험이 있다'라는 응답은 22%에 불과했고 개선 요구 경험이 없는 비율(78%)은 매우 높았는데 개선을 요구하지 않은 이유로는 '요구해도 변하는 것이 없을 거라고 생각해서'(42.2%)라는 답변이 가장 높게 나타났다.

문체부 정책 담당자는 "한국인의 의식·가치관 조사는 정부 정책 수립의 중요한 참고 자료이다. 2026년부터는 매년 조사해 데이터에 기반한 정부정책 추진을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jyyang@newspim.com

[관련키워드]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프로야구 삼성, 12년 만에 한국시리즈 우승 *AI를 활용해 정리한 경기 내용입니다. 상단의 'AI MY 뉴스' 로그인을 통해 뉴스핌의 차세대 AI 콘텐츠 서비스를 활용해보기 바랍니다. [서울=뉴스핌] 유다연 기자=12년의 기다림이 끝났다. 삼성이 정규시즌 1위 KT 위즈를 꺾고 2014년 이후 12년 만에 한국시리즈(KS·7전 4선승제) 정상에 복귀했다. 삼성은 8일 대구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KT와의 2026 KBO KS 5차전에서 12-1로 대승을 거뒀다. [서울=뉴스핌] 유다연 기자= 삼성 라이온즈가 8일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2026 KBO 한국시리즈 5차전에서 12-1로 이겼다. 이날 우승으로 삼성은 12년 만에 KS 정상자리에 올랐다. 그래픽은 독자의 이해를 돕기 위해 삼성 선수들 사진과 함께 만든 AI그래픽. (명령어: 삼성 라이온즈 12년 만의 우승을 AI그래픽으로 제작해줘.)[사진=삼성 라이온즈][그래픽=챗 GPT] 2026.11.08 willowdy@newspim.com 지난 3일 수원에서 열린 1차전에서 7-8로 패했던 삼성은 2차전 연장 12회 혈투 끝에 승리하며 시리즈 균형을 맞췄다. 이후 안방에서 열린 3~5차전을 모두 쓸어 담으며 시리즈 전적 4승 1패로 우승을 확정했다. 이로써 삼성은 2002년, 2005년, 2006년, 2011~2014년에 이어 통산 8번째 KS 우승을 차지했다. 1985년 전·후기 통합우승까지 포함하면 구단 통산 9번째 우승이다. 특히 정규시즌 2위였던 삼성은 1위 KT를 제압하면서 2018년 SK(현 SSG) 이후 8년 만에 '업셋 우승'을 달성했다. 반면 KT는 2021년 창단 첫 통합우승 이후 5년 만에 두 번째 통합우승을 노렸으나 삼성의 기세를 넘지 못했다. 삼성의 주장 구자욱은 KS 최우수선수(MVP)에 선정되며 우승의 기쁨을 더했다. [서울=뉴스핌] 삼성 구자욱이 8일 대구 삼성 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KT와 2026 KBO 한국시리즈 5차전 득점을 기록해 포효하고 있다. [사진=삼성 라이온즈] 2026.11.08 willowdy@newspim.com 이날 선취점은 KT의 몫이었다. KT는 2회초 1사 1, 2루 기회를 놓쳤지만 3회초 선제점을 뽑아냈다. 선두타자 한승택이 유격수를 맞고 외야로 빠져나가는 안타로 출루했고, 권동진의 좌중간 안타와 최원준의 희생번트를 묶어 1사 2, 3루 기회를 잡았다. 이어 장진혁이 중견수 희생플라이를 날려 1-0으로 앞서갔다. 하지만 삼성은 곧바로 승부를 뒤집었다. 3회말 1사 후 김지찬이 스트레이트 볼넷으로 출루했다. 2사 후 타석에 들어선 구자욱이 우익선상 1타점 2루타를 터뜨리며 1-1 동점을 만들었다. 이어 르윈 디아즈가 오른쪽 담장을 직격하는 1타점 적시타를 날려 2-1로 역전했다. 계속된 공격에서 최형우의 우전 안타로 기회를 이어간 삼성은 김영웅의 좌중간 적시타까지 터지면서 3-1로 달아났다. 디아즈의 적시타는 이날 결승타가 됐다. KT는 4회초 1사 2루, 5회초 1사 1, 2루 기회를 잡았지만 후속타 불발로 추격에 실패했다. 위기를 넘긴 삼성은 5회말 타선이 폭발하며 사실상 승부를 결정지었다. 삼성은 5회말 박승규가 상대 유격수의 포구 실책으로 출루하며 공격의 물꼬를 텄다. 이후 구자욱의 우전 안타로 1사 1, 2루 기회를 잡았다. 디아즈가 3루수 뜬공으로 물러났지만 최형우가 우익선상 1타점 적시타를 날리며 4-1로 달아났다. 이어 김영웅의 타구가 상대 2루수의 몸을 맞고 굴절되면서 내야안타가 됐고, 2루 주자 구자욱이 홈을 밟아 5-1을 만들었다. [서울=뉴스핌] 삼성 강민호가 8일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KT와 2026 KBO KS 5차전에서 적시타를 기록 후 환호하고 있다. [사진=삼성 라이온즈] 2026.11.08 willowdy@newspim.com 삼성의 공세는 멈추지 않았다. 이재현이 좌익선상 1타점 2루타를 터뜨리며 점수 차를 5점으로 벌렸다. KT는 류지혁을 자동 고의4구로 내보내며 만루 작전을 선택했다. 그러나 수비 실책이 뼈아팠다. 강민호가 2루수 앞으로 병살타성 땅볼을 쳤지만 KT의 2루수와 유격수 사이에서 송구와 포구가 제대로 이뤄지지 않았다. 그 사이 주자 2명이 홈을 밟으며 점수는 8-1까지 벌어졌다. 기세가 오른 삼성은 계속된 1, 3루에서 김지찬이 우중간을 가르는 2타점 3루타를 터뜨려 두 자릿수 득점을 완성했다. 이어 상대 투수 손동현의 폭투로 1점을 추가했다. 삼성은 5회말에만 8점을 몰아치며 11-1로 달아났다. 반면 KT는 연이은 수비 실책과 마운드 붕괴로 추격 동력을 잃었다. 삼성은 8회말에도 추가점을 뽑았다. 박승규의 투수 오른쪽 내야안타와 구자욱의 중전 안타로 만든 1사 1, 3루에서 김영웅의 타구가 유격수 권동진의 몸을 맞고 외야로 빠져나가면서 12-1을 만들었다. 이 과정에서 타구에 맞은 권동진은 구급차로 이송됐다. 마운드에서는 선발 원태인과 크리스 페덱이 KT 타선을 1점으로 묶으며 우승을 합작했다. [서울=뉴스핌] 삼성 원태인과 강민호가 8일 대구 삼성 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2026 KBO KS 5차전에서 마운드를 내려오며 대화하고 있다. [사진=삼성 라이온즈] 2026.11.08 willowdy@newspim.com 원태인은 5이닝 동안 4피안타 2사사구 5탈삼진 1실점을 기록하며 승리투수가 됐다. 3회 선취점을 허용했지만 추가 실점 없이 5회까지 마운드를 지키며 팀의 역전승에 발판을 마련했다. 삼성은 6회부터 선발 자원인 페덱을 투입하며 굳히기에 나섰다. 페덱은 4이닝 동안 안타와 사사구를 단 한 개도 허용하지 않는 퍼펙트 투구를 펼쳤다. 탈삼진 4개를 곁들이며 KT의 반격을 원천 봉쇄하고 우승을 확정했다. 반면 KT 선발 데이비스 대니엘은 3이닝 5피안타 2사사구 4탈삼진 3실점으로 패전투수가 됐다. 뒤이어 등판한 고영표도 1.1이닝 5피안타 1사사구 1탈삼진 8실점(2자책점)으로 무너지면서 팀의 패배를 막지 못했다. 정규시즌 1위로 KS에 직행했던 KT는 1차전 승리 이후 4연패를 당하며 안방에서 우승 트로피를 들어 올리겠다는 목표를 이루지 못했다. 반면 정규시즌 2위로 플레이오프부터 가을야구를 시작한 삼성은 KIA를 꺾고 KS에 진출한 데 이어 KT까지 제압했다. 12년 만에 다시 정상에 오른 삼성은 대구 홈팬들 앞에서 통산 9번째 우승의 기쁨을 만끽했다. *위 내용은 생성형 AI로 작성한 경기 상보 [명령어 : 11월 8일 대구 KT-삼성 KS 5차전 경기 내용을 정리해줘=CHAT GPT] willowdy@newspim.com 2026-11-08 17:21
사진
엔비디아 '젠슨 황 장녀' 방한 돌연 취소? [서울=뉴스핌] 백승은 기자 =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의 장녀 매디슨 황 엔비디아 수석이사가 한국 방문 계획을 돌연 취소했다. 9일 IT업계에 따르면 매디슨 황 엔비디아 옴니버스·로보틱스 제품 마케팅 수석이사는 방한 일정을 취소했다. 단 구체적인 사유는 공개되지 않았다. 지난 8월 LG 데이터팩토리를 방문한 매디슨 황 엔비디아 수석이사 [사진=뉴스핌DB] 이번 방한은 9~10일 열리는 '엔비디아 AI 데이 서울 2026' 행사에 참석하기 위함이었다. 그렇지만 방한 일정이 취소되며 배경훈 부총리 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과의 면담 등 국내 주요 일정이 모두 무산됐다. 단 행사는 예정대로 진행된다. 국내 기업 협력 행사에는 엔비디아의 다른 임원이 대신 참석할 예정이다. 업계에서는 젠슨 황 CEO 주변 인물의 '중국 스파이' 연루 의혹이 방한 취소에 영향을 미친 게 아니냐는 관측이 제기된다.  100wins@newspim.com 2026-11-08 11:39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