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경제 경제일반

속보

더보기

노동부 "일하는 모든 외국인 통합 지원"…내년 외국인고용법 개정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노사정·전문가 참여 외국인력 통합지원 TF 출범

[세종=뉴스핌] 양가희 기자 = 국내 취업 외국인이 100만명을 넘어 빠르게 증가하고 있는 가운데, 고용노동부가 외국인력 통합 지원을 위한 노사정·전문가 태스크포스(TF)를 조직했다.

내년 상반기 외국인력 통합지원 로드맵과 외국인고용법 개정안을 마련해 일하는 모든 외국인에 대한 통합적 정책 수립 기반 마련, 우수인력 성장·권익 보호 등을 추진한다는 목표다. 

권창준 고용노동부 차관이 12일 서울지방고용노동청에서 열린 '외국인력 통합지원 태스크포스(TF)' 출범식에서 발언하고 있다. [사진=고용노동부]  2025.12.12 jsh@newspim.com

노동부는 12일 서울지방고용노동청에서 '외국인력 통합지원 태스크포스(TF)'를 출범하고 첫 회의를 열었다고 밝혔다. 첫 회의에서는 외국인력 통합 관리·지원의 필요성 및 추진방향에 대한 논의가 이뤄졌다.

TF 위원장은 이규용 한국노동연구원 선임연구위원과 손필훈 노동부 기획조정실장 2명이 공동으로 맡았다. 이 밖에 노동계, 경영계, 현장 및 학계 전문가, 관계부처, 자치단체, 유관기관 등 위원 21명도 참여한다.

TF는 내년 2월까지 매주 또는 격주로 열려 외국인력 통합지원 방안을 심층 논의할 계획이다. 노동부는 TF논의 결과를 바탕으로 내년 상반기 중 '외국인력 통합지원 로드맵'을 발표하고, 외국인고용법 개정안을 국회에 제출할 예정이다.

이날 외국인력 통합 관리를 위해 향후 검토해야 할 내용은 ▲일하는 모든 외국인에 대한 통합적 정책 수립 기반 마련 ▲우수인력 도입성장을 위한 제도 개선 ▲외국인 노동자 권익보호 강화 등이 제시됐다.

권창준 노동부 차관은 "내국인과 외국인이 함께 성장하는 상생의 노동시장을 만들고, 외국인 노동자가 존중받고 안전하게 일할 수 있는 일터를 조성하며, 외국인 노동자 숙련형성을 통한 체계적인 성장경로와 안정적 체류방안도 마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sheep@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애플 폴더블 출격에 삼성 '흔들' [서울=뉴스핌] 서영욱 기자 = 애플이 올 하반기 폴더블 스마트폰 출시를 예고하면서, 삼성전자의 시장 점유율이 하락할 수 있다는 전망이 나왔다. 14일 카운터포인트리서치는 올해 북미 폴더블 시장이 전년 대비 48% 성장하는 가운데, 애플이 점유율 46%를 확보할 것으로 내다봤다. 북미 폴더블 스마트폰 시장 점유율 전망 [사진=카운터포인트리서치] 이에 따라 삼성전자의 점유율은 지난해 51%에서 올해 29%로 낮아질 것으로 예상했다. 애플이 프리미엄 시장과 기존 아이폰 사용자 기반을 바탕으로 수요를 흡수하면서 경쟁 강도가 높아질 것이란 분석이다. 삼성전자는 이에 대응해 화면을 넓힌 '와이드형' 갤럭시 Z 폴드 등 라인업 확장을 준비하고 있지만, 애플의 본거지인 북미 시장에서 차별화된 경쟁력을 확보하는 데는 부담이 따를 것이라고 봤다. 삼성전자는 오는 7월 새 폴더블 시리즈 공개를 앞두고 있다. 카운터포인트리서치는 애플의 진입이 폴더블 시장 확대와 동시에 기존 안드로이드 수요 일부를 흡수할 것으로 전망했다. syu@newspim.com 2026-04-14 17:23
사진
김건희, 尹 대면 법정서 증언 거부 [서울=뉴스핌] 홍석희 기자 김영은 기자 = 김건희 여사가 14일 윤석열 전 대통령의 '여론조사 무상 제공' 의혹 재판에 출석해 윤 전 대통령과 처음으로 법정에서 대면했다. 김 여사는 증인 선서를 마친 직후부터 증언을 거부했고, 윤 전 대통령은 옅은 미소를 띤 채, 김 여사를 바라봤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3부(재판장 이진관)는 이날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를 받는 윤 전 대통령과 명태균 씨 사건의 속행 공판을 열었다. 김 여사는 이날 오후 2시 8분께 검정색 수트를 차림으로 법정에 들어섰다. 윤 전 대통령은 증인석에 착석한 김 여사를 확인하고, 증인 선서를 이어가는 김 여사를 지그시 바라봤다. 김건희 여사가 14일 윤석열 전 대통령의 '여론조사 무상 제공' 의혹 재판에 출석해 윤 전 대통령과 처음으로 법정에서 대면했다. 사진은 지난 8월 김 여사가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린 구속 전 피의자 심문에 출석하는 모습. [사진=사진공동취재단] 이후 김 여사는 오후 2시 11분께부터 증언을 거부하는 입장을 보였다. 윤 전 대통령은 옅은 미소를 유지하며 김 여사를 바라봤다. 이번 공판에서는 김 여사와 함께 김태열 전 미래한국연구소장에 대한 증인신문이 예정돼 있다. 윤 전 대통령은 지난해 7월, 김 여사는 같은 해 8월 각각 내란 특별검사팀(특별검사 조은석)과 김건희 특별검사팀(특별검사 민중기)에 의해 구속기소됐다. 이후 두 사람은 별도로 수감돼 재판을 받아오면서 법정에서 직접 마주한 적은 없었다. yek105@newspim.com   2026-04-14 14:53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