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일정 3성급 호텔 숙박 및 프리미엄 국적기 아시아나 항공 왕복 탑승
뉴욕, 워싱턴, 토론토, 몬트리올, 퀘백, 킹스톤 주요 관광지 방문
[서울=뉴스핌] 이나영 기자= 노랑풍선은 미국 동부와 캐나다 핵심 도시들을 방문할 수 있는 '미동부·캐나다 완전 일주' 상품을 출시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상품은 프리미엄 국적기인 아시아나항공 왕복 탑승으로 여행의 안전과 편안함을 더했으며, 전 일정 3성급 호텔에서 숙박이 가능하다. 본 상품은 여행객들이 미국 동부와 캐나다의 핵심 도시인 뉴욕, 워싱턴, 토론토, 몬트리올, 퀘백 등의 주요 관광지를 빠짐없이 둘러볼 수 있도록 알찬 일정으로 구성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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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국 자유의 여신상. [사진=노랑풍선] |
이 상품은 ▲뉴요커들의 휴식처 '센트럴파크' ▲미국 자유와 민주주의를 상징하는 '자유의 여신상' ▲뉴욕 최고의 아울렛 '우드버리 아울렛' ▲워싱턴 DC의 랜드마크인 '백악관' 등을 방문할 수 있다. 또한 주요 시내 및 랜드마크 관광 뿐만 아니라 ▲전세계에서 가장 큰 폭포 중 하나인 '나이아가라 폭포' ▲나이아가라 폭포 액티비티 중 하나인 '시티크루즈' 등을 둘러보며 자연의 아름다움도 함께 만끽할 수 있다.
노랑풍선 관계자는 " 미국 동부와 캐나다는 도시·자연·문화가 균형 있게 어우러진 인기 노선으로, 한 번의 여행으로 북미의 대표 도시들을 모두 경험할 수 있다"라며 " 핵심 명소를 빠짐없이 포함한 알찬 구성에 편안한 이동까지 더해져 여행을 계획하는 고객에게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nylee54@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