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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넥슨재단, 장애아동 '방문재활'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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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일 업무협약...넥슨, 기금 3억 후원키로
재활치료·지원 제공..."새 공공의료서비스 구축"

[대전=뉴스핌] 김수진 기자 = 대전시는 넥슨재단과 '찾아가는 방문재활사업' 업무협약을 21일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공공어린이재활병원 5층 회의실에서 진행된 협약식에는 이장우 대전시장과 김정욱 넥슨재단 이사장, 조강희 충남대학교병원장, 양신승 공공어린이재활병원장 등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21일 넥스재단과 '찾아가는 방문재활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는 이장우 대전시장. [사진=대전시] 2025.10.21 nn0416@newspim.com

이번 협약을 통해 추진되는 '찾아가는 장애아동 방문재활사업'은 병원 방문이 어려운 중증장애아동과 가족의 치료공백을 해소하기 위해 의료진이 직접 가정, 학교, 시설을 찾아가 재활 치료를 제공하는 국내 최초의 아동 대상 공공형 방문재활 서비스이다.

대전시는 이 사업을 통해 공공의료의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민관 협력 기반의 새로운 재활의료 모델을 선도한다는 계획이다.

넥슨재단은 사업의 안정적인 정착을 위해 초기 기금 3억 원을 후원하며 공공어린이재활병원은 해당 기금으로 전담 인력 및 재활장비, 방문 차량 등을 확충해 2026년부터 중증장애아동을 대상으로 연간 약 400회 이상의 통합형 방문재활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찾아가는 방문재활 전담팀은 재활의학과 의사, 간호사, 물리․작업치료사 등 전문 의료진과 사회복지사 등으로 구성된다. 관절운동, 이동훈련, 감각자극 등 맞춤형 재활치료뿐만 아니라 보호자 교육, 사회복지상담, 가족 정서지원 프로그램 등 통합적 지원을 함께 제공한다.

21일 '찾아가는 방문재활사업' 업무협약 체결을 위해 공공어린이재활병원을 방문한 이장우 대전시장. [사진=대전시] 2025.10.21 nn0416@newspim.com

공공어린이재활병원은 지난해부터 시범사업을 운영해 ▲아동의 신체기능 향상▲상호작용 증진▲보호자 정서 회복 등 긍정적인 성과를 확인했으며 이번 협약을 통해 이를 정규사업으로 확대하게 된다.

이장우 대전시장은 "방문재활사업은 병원에 오기 어려운 아이들에게 직접 찾아가는 새로운 형태의 공공의료서비스"라며 "이는 대전시가 추진하는 '현장 중심 복지행정'의 대표적 모델이 될 것이며 앞으로도 의료․돌봄․교육이 통합된 소아재활체계를 지속적으로 구축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대전시는 2023년 개원한 대전세종충남·넥슨후원 공공어린이재활병원을 중심으로 의료·돌봄·교육의 소아재활통합모델을 구축하고 있다. 이번 사업을 통해 병원 치료 중심에서 가정 중심으로 확장되는 '지역기반 방문재활 모델'을 실현할 계획이다.

nn0416@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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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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