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최문선 기자 = 그룹 '세이마이네임' 멤버 소하가 부친상을 당했다.
소속사 인코드(iNKODE)엔터테인먼트는 10일 소셜 미디어에 "소하의 부친께서 금일 별세하셨다"고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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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최문선 기자 = 세이마이네임 소하. [사진=세이마이네임 SNS 캡처] 2025.10.10 moonddo00@newspim.com |
현재 소하는 깊음 슬픔 속에서도 가족과 함께 빈소에서 아버지의 마지막 길을 지키고 있다.
인코드는 "소하를 위해 따뜻한 위로와 마음을 보내주시길 부탁드린다"고 했다.
소하가 속한 세이마이네임은 가수 김재중이 설립한 인코드의 첫 걸그룹으로 지난해 10월 데뷔했으며 지난 8월 첫 번째 싱글 '일리'를 발매해 활발하게 활동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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