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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축구] '포항전 1골 1도움' 이동경, K리그1 31R MV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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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김천 상무의 공격수 이동경이 2025시즌 31라운드 최우수선수(MVP)로 선정됐다. 한국프로축구연맹은 30일 "이동경이 지난 27일 김천종합운동장에서 열린 포항 스틸러스와 경기에서 1골 1도움을 기록하며 팀의 2-0 승리를 이끌었다"고 밝혔다.

김천은 전반 41분 수비수 이동희가 퇴장당한 포항을 상대로 후반 16분 이동경의 선제 결승골로 앞서 나갔다. 이어 후반 40분 이동경의 도움을 받은 원기종이 쐐기 골을 넣으면서 승리를 확정했다. 이 경기 승리로 김천은 K리그1 파이널A(1~6위) 진출을 확정했다.

김천 상무의 이동경. [사진=한국프로축구연맹]

이동경은 올 시즌 2라운드에 이어 이번 라운드에서도 MVP에 선정되며 시즌 두 번째 영예를 안았다. 포항을 꺾은 김천은 31라운드 베스트 팀에도 이름을 올렸다. FC서울과 전북 현대가 1-1로 비긴 경기는 베스트 매치로 뽑혔다.

31라운드 베스트 11에는 이동경(김천)을 비롯해 FW 싸박(수원FC), 세징야(대구), MF 백인우(울산), 이재원(수원FC), 맹성웅(김천), 송민규(전북), 이한도(서울), DF 카이오(대구), 이창용(안양), GK 조현우(울산)가 선정됐다.

psoq1337@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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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텔 연쇄살인 피의자 신상 공개 [서울=뉴스핌] 조준경 기자 = 검찰이 강북 모텔 연쇄살인 20대 여성 피의자의 신상을 공개했다. 서울북부지검은 9일 신상정보공개심의위원회를 열고 강북 모텔 연쇄살인 사건 피의자 김소영(20) 씨 이름과 나이, 머그샷을 공개했다. 신상은 이날부터 오는 4월 8일까지 30일간 공개된다. [사진=서울북부지방검찰청] 강북 모텔 연쇄살인 피의자 20세 김소영 중대범죄신상공개법에 따라 검찰은 강력범죄 등 특정중대범죄 혐의가 있는 피의자를 신상정보공개심의위원회에 회부해 신상 공개 여부를 결정할 수 있다. 김씨는 지난해 12월 중순부터 지난달 9일까지 20대 남성 3명에게 벤조디아제핀계 약물이 든 음료를 건네 의식을 잃게 하거나 사망에 이르게 한 혐의(살인·마약류관리법 위반 등)를 받는다. 피해자들 중 2명은 숨졌고 1명은 치료를 받고 회복한 것으로 알려졌다. 김씨는 경찰 조사에서 병원에서 처방받은 약물을 숙취해소제에 타서 들고 다녔다고 진술했다. 또 남성들에게는 모텔 등에서 의견이 충돌해 이를 건넸다고 주장했다.  그러나 경찰은 김씨가 첫 범행 이후 약물 양을 늘렸다고 진술한 점, 휴대전화 포렌식 자료 등을 볼 때 사망 가능성을 충분히 인지했던 것으로 판단하고 상해치사가 아닌 살인죄를 적용해 지난달 19일 검찰에 송치했다. 경찰은 김 씨가 피해 남성으로부터 고급 식사 등을 제공받는 등 본인 경제력으로는 불가능한 경험을 할 기회로 삼은 것으로 보고 있다. 김씨가 사이코패스에 해당한다는 결과도 나왔다. 서울 강북경찰서는 김 씨에 대한 사이코패스 진단 평가(PCL-R) 결과 사이코패스에 해당한다는 판명 결과를 검찰에 송부했다.  사이코패스 진단검사는 냉담함, 충동성, 공감 부족, 무책임 등 사이코패스 성격적 특성을 지수화해서 도출한다. 총 20문항으로 이뤄졌으며 40점 만점이다. 통상 25점 넘으면 사이코패스로 분류되는데 김씨는 기준치 이상 점수를 받았다고 알려졌다. 한편 피해자로 추정되는 남성 2명이 추가로 드러나면서 경찰은 김 씨 여죄를 수사 중이다. calebcao@newspim.com 2026-03-09 14: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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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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