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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라노=뉴스핌] 장일현 특파원 = 지난 7일(현지시간) 이탈리아 밀라노에 있는 '조르지오 아르마니'의 전용 런웨이 장소 '아르마니 테아트로'에서 아르마니의 관을 실은 영구차가 떠나자 직원들이 박수와 눈물로 그의 마지막 길을 배웅하고 있다. '현대 이탈리아 스타일과 우아함의 대명사'라고 평가받는 아르마니는 지난 4월 향년 91세로 사망했다. 2025.09.08. ihjang67@newspim.com |

기사입력 : 2025년09월08일 17:07
최종수정 : 2025년09월08일 1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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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라노=뉴스핌] 장일현 특파원 = 지난 7일(현지시간) 이탈리아 밀라노에 있는 '조르지오 아르마니'의 전용 런웨이 장소 '아르마니 테아트로'에서 아르마니의 관을 실은 영구차가 떠나자 직원들이 박수와 눈물로 그의 마지막 길을 배웅하고 있다. '현대 이탈리아 스타일과 우아함의 대명사'라고 평가받는 아르마니는 지난 4월 향년 91세로 사망했다. 2025.09.08. ihjang67@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