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스포츠 국내스포츠

속보

더보기

[프로야구] 한화, 폰세·문동주 동반 결장 '악재'…이태양 긴급 호출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폰세 장염·문동주 손목 부상…와이스도 부진
1위 LG와 승차 3경기…"이번 주가 최대 고비"

[서울=뉴스핌] 장환수 스포츠전문기자= 선두 탈환을 노리는 한화가 예상치 못한 악재를 맞았다. 마운드의 기둥인 코디 폰세와 차세대 에이스 문동주가 나란히 등판을 미뤘다.

한화 구단 관계자는 20일 "폰세가 지난 주말부터 장염 증세가 있다. 설사를 하고 있어 하루이틀 더 지켜봐야 한다. 문동주 역시 골절은 아니지만, 휴식과 선수 보호 차원에서 1군 엔트리에서 제외했다"고 밝혔다.

코디 폰세. [사진=한화]

문동주는 16일 NC와 창원 3연전 첫 경기에서 부상을 당했다. 4회 NC 최정원의 타구가 오른 손목을 직격했다. 병원 X-Ray 검사에서는 특이 소견이 발견되지 않았지만, 후반기 5경기에서 2승 무패 평균자책점 2.43로 활약 중인 문동주를 보호하기 위해 구단은 휴식을 선택했다. 부상자 명단 등재가 17일로 소급 적용돼 27일 복귀가 가능하지만, 앞으로 두 차례 선발 등판을 건너뛰어야 한다.

폰세는 20일도 휴식을 취하면서, 팀의 3경기째 등판이 불발됐다. 올 시즌 23경기에서 15승 무패, 평균자책점 1.61, 145.2이닝 202탈삼진으로 발군의 활약을 펼친 그는 단순히 성적뿐만 아니라 팀의 상징과도 같은 존재가 됐다. 장염으로 인한 탈수 증세가 동반될 경우 완전한 컨디션 회복까지 상당한 시간이 필요해 주말 등판 여부도 확실치 않은 상태이다.

문동주. [사진=한화]

두 투수의 동반 결장은 한화의 경기력에도 직격탄을 줬다. 19일 선발 등판한 와이스는 7이닝 5안타 4볼넷 3탈삼진 5실점(4자책)으로 부진했다. 마무리 김서현도 1이닝 1실점을 하며 두산에 5-6 역전패를 허용했다. 이로써 한화는 선두 LG와 승차가 3경기로 벌어졌다.

한화는 35세 베테랑 투수 이태양을 급하게 콜업해 대응에 나섰다. SSG에서 2023년 친정팀 한화와 4년 계약을 맺고 복귀한 그는 올해 퓨처스리그에서 주로 뛰었다. 1군에선 11경기 1패 평균자책점 5.40으로 기대에 미치지 못했다. 하지만 퓨처스리그에선 22경기 7승 무패 2홀드 평균자책점 1.36, 33이닝 24탈삼진으로 안정적 활약을 보였다.

한화는 이번 주가 한 해 농사를 좌우하는 고비가 될 것으로 보인다. 핵심 선수들의 부상 속에서 위기를 극복하고 다시 상위권 경쟁에 나설 수 있을지 팬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zangpabo@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특검, 오세훈 징역 1년6개월 구형 [서울=뉴스핌] 이바름 기자 = 민중기 특별검사팀(김건희 특검팀)이 여론조사 비용을 대납토록 한 혐의로 기소된 오세훈 서울시장에게 징역 1년 6개월을 구형했다. 김건희 특검팀은 17일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2부(재판장 조형우) 심리로 열린 오 시장 등의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 결심 공판에서 오 시장에게 징역 1년 6개월과 추징금 3300만 원을 선고해달라고 재판부에 요청했다. [서울=뉴스핌] 사진공동취재단 = 오세훈 서울시장이 17일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여론조사 대납 의혹 관련 결심공판에 출석하고 있다. 2026.06.17 photo@newspim.com 특검팀은 오 시장과 함께 기소된 강철원 전 서울시 정무부시장에게는 징역 1년, 사업가 김한정 씨에게도 징역 1년을 구형했다. 특검팀은 "객관적 증거들에 의하면 정치자금법 위반이 명백히 입증됐다"며 "피고인들의 주장은 상식과 경험칙에 반한다"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오 시장을 향해 "이 건 범행으로 인한 이익의 최종적 귀속주체임에도 불구하고 범행을 부인하며 책임을 회피하고 있다"며 "피고인에 대한 엄중 처벌이 불가피하다"고 지적했다. 오 시장은 2021년 4·7 서울시장 보궐선거를 앞두고 명태균 씨로부터 총 10차례에 걸쳐 여론조사 결과를 받고 후원자 김한정 씨에게 비용을 대신 내게 한 혐의로 지난해 12월 재판에 넘겨졌다. 오 시장은 명 씨와 만난 사실은 인정하면서도 여론조사를 의뢰하거나, 김 씨에게 여론조사 비용 대납을 요청한 적 없다며 혐의를 전면 부인했다. right@newspim.com 2026-06-17 15:27
사진
SK하닉, 100조 주주환원설 선긋기 [서울=뉴스핌] 김정인 기자 = SK하이닉스가 100조원 규모의 초대형 주주환원 추진설에 대해 사실이 아니라고 밝혔다. 17일 업계에 따르면 SK하이닉스는 전날 해명 공시를 통해 "주주가치 제고를 위해 다양한 주주환원 방안을 검토하고 있으나 기사에 기재된 주주환원 규모 등 구체적인 내용은 검토한 바 없다"고 말했다. SK하이닉스 이천 본사. [사진 = 뉴스핌DB] 앞서 한 매체는 SK하이닉스가 올해 4분기 자사주 매입과 현금배당 등을 포함해 최대 100조원 규모의 주주환원책을 추진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자사주 매입 규모만 약 40조원에 이를 수 있다는 내용도 포함됐다. SK하이닉스는 주주가치 제고를 위한 다양한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는 원론적 입장은 유지하면서도, 보도에 언급된 구체적 규모와 방식에 대해서는 선을 그었다. 업계에서는 고대역폭메모리(HBM) 호황에 따른 실적 개선으로 주주환원 확대 기대가 커지고 있지만, HBM 증설과 첨단 패키징 투자 등 대규모 자금 수요도 함께 고려될 것으로 보고 있다. kji01@newspim.com 2026-06-17 08:04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