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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채성 세종시의장, 빛축제 삭감 이유에 "'아마추어' 수준 행사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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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일 취임 1주년 기자간담회...의정성과·빛축제 입장 발표
"빛축제 첫 해 예산 증액에도 결과물 미흡"...집행부 태도 지적

[세종=뉴스핌] 오종원 기자 = 세종시의회 후반기 의장 취임 1주년을 맞은 임채성 의장이 의정 활동 성과와 함께 집행부와 갈등을 빚어온 '빛축제'에 대한 입장을 밝혔다.

임채성 의장은 28일 시의회 대회의실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남은 임기 1년도 세종시민만을 바라보는 의정활동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의정 방향과 각오를 전했다.

[세종=뉴스핌] 오종원 기자 = 임채성 세종시의회 의장이 취임 1주년 기자간담회를 진행하고 있다. 2025.07.28 jongwon3454@newspim.com

특히 임 의장은 지난 1년간의 주요 성과로 ▲행정수도 완성을 촉구하는 11건의 결의안 채택 및 국회·정부 전달▲5개 연구모임 운영▲시민 민원 창구인 '의회에 바란다' 활성화▲510여 건의 조례안 및 안건 심사·의결 등을 꼽았다.

또 상임위원회에서 연이어 부결됐던 '세종평생교육·정책연구원' 설립 및 운영 조례안과 '평생교육 진흥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지난 3월 의장 직권으로 상정해 처리한 것을 언급하며 "집행부와 협치를 이끌어낸 성과"라고 평가했다.

다만 지난해부터 갈등이 이어져 온 '빛축제' 예산과 관련해서도 의회의 입장을 분명히 했다. 임 의장은 "지난 1년간 협치를 최우선 가치로 삼았으나 빛축제 등 특정 사안을 두고 갈등이 발생해 시민들께 걱정을 끼친 점은 안타깝게 생각한다"며 "이러한 갈등 역시 시민의 뜻을 시정에 반영하기 위한 불가피한 과정이었다"고 설명했다.

특히 빛축제에 대해 "2023년 축제 첫해에는 행정복지위원장으로서 예산을 2억 원 증액까지 했으나 결과물이 '아마추어' 수준의 행사였다"며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듬해에도 개선 방안이나 의회와의 교감이나 설득 없이 그대로 추진하려 한 집행부의 태도는 분명히 문제가 있었다"고 지적했다.

끝으로 임 의장은 "많은 시민들이 우려하는 소통과 협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며 "남은 1년은 오직 시민을 위한 의정 활동에 매진하겠다"고 거듭 강조했다.

jongwon3454@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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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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