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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TRA, AI위원회 출범…'수출 1조달러' 달성 앞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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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일 AI위원회 공식 출범…강경성 사장, 위원장 맡아
AI 수출비서·해외 AI 인재유치 등 3대 전략·11대 과제

[세종=뉴스핌] 최영수 선임기자 = KOTRA가 'AI위원회'를 신설하고 '수출 1조달러' 달성에 앞장서고 있다.

KOTRA(사장 강경성)는 오는 21일 'KOTRA AI위원회'를 출범한다고 20일 밝혔다.

'수출 1조달러 시대'를 위한 AI 활용 수출지원체계 개선과 국가 AI 생태계 글로벌화 지원에 본격적으로 나설 계획이다.

AI 기술이 문명 전환의 핵심으로 떠오르면서 정부는 'AI 3대 강국 도약'을 목표로 ▲AI 인프라 구축 ▲AI 산업·기업 육성 ▲AI 국가인재 양성 ▲AI 제도개혁 ▲AI 활용 확대의 5대 실천과제를 제시했다.

이에 발맞춰 KOTRA는 강경성 사장을 위원장으로 하는 AI위원회를 신설하고, 조직 내 AI 관련 사업과 인프라를 총괄하는 컨트롤타워 역할을 수행하게 했다.

특히 국내 대표 AI 전문가인 장병탁 서울대 교수와 윤종영 국민대 교수를 외부위원으로 위촉해 전략 수립과 실행의 전문성을 강화했다.

강경성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 사장이 27일 서울 광화문 인근에서 열린 '취임 100일 기념 간담회'에서 발언하고 있다. [사진=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 2025.02.27 rang@newspim.com

이날 KOTRA는 위원회 출범과 함께 '대한민국 무역투자의 AI 대전환 선도기관'이라는 비전을 담은 'KOTRA AI 전략 추진방향'을 발표한다.

해당 전략은 ① AI 활용 수출지원체계 개선, ② 국가 AI 생태계 글로벌화 지원, ③ 공사 AI 활용 확대라는 3대 전략과 11개의 세부 과제로 구성되어 있다.

먼저 AI 활용 수출지원체계 개선을 위해 ▲AI 수출비서 도입, ▲AI 기반 디지털무역 지원사업, 인프라 확대를 추진키로 했다.

AI 수출비서는 생성형 AI를 활용한 대화형 통합서비스 창구로서, 향후 기업의 비정형 질문과 요청을 해결하고 정보 취득, 의사 결정, 마케팅 실행까지 지원할 계획이다.

또 국가 AI 생태계 글로벌화 지원 관련해서는 무역투자 및 경제안보 기관으로서의 역할에 맞춰 '해외진출 확대'와 'AI 산업 경쟁력 강화'를 동시에 지원한다.

해외진출 확대를 위해서는 ▲AI 산업 해외진출 지원 강화 ▲K-그리드 중심 AI 유관분야 수출지원 확대 ▲글로벌 AI 혁신 플래그십 사업을 추진한다. AI 산업경쟁력 강화를 위해서는 ▲글로벌 AI 동향 조사 및 전파 ▲해외 AI 기업 투자유치 ▲해외 AI 인재유치를 적극 추진한다.

KOTRA 사옥 전경 [사진=KOTRA] 2025.03.19 dream@newspim.com

특히 해외 AI 인재유치를 위해 올해 KOTRA에 설치된 '해외인재유치센터'의 대상 분야에 AI 산업을 추가하고, 미국, 유럽, 인도 등의 우수한 AI 인재를 적극 발굴할 계획이다.

마지막으로 AI 활용 확대를 위해서는 ▲AI 활용 일하는 방식 개선 ▲국내기업 AI 솔루션 활용으로 업무 생산성 향상 ▲AI 리터러시(문해력) 강화 교육을 추진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조직 내부의 AI 활용 역량을 체계적으로 높이고, AI 중심 조직문화 구축에 힘쓸 계획이다.

강경성 KOTRA 사장은 "AI 대전환 같은 거대한 판이 흔들릴 때일수록 더 많은 기회가 생긴다"면서 "KOTRA는 AI 활용 수출지원체계 개선과 국가 AI 생태계 글로벌화 지원을 통해 '수출 1조달러 시대'와 'AI 3대 강국 도약'을 앞당기는데 혼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dream@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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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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