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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비티, 야핏무브와 '애디슨 오퍼월' 제휴

기사입력 : 2025년07월09일 15:45

최종수정 : 2025년07월09일 15:45

[서울=뉴스핌] 이나영 기자= 종합 포인트 플랫폼 기업 엔비티는 자체 운영 중인 '애디슨 오퍼월(Addison Offerwall)'이 국내 대표 에듀테크 기업 야나두의 M2E(Move-To-Earn) 서비스 '야핏무브(YAFIT MOVE)'와 정식 제휴 계약을 체결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제휴는 엔비티가 새롭게 오픈한 애디슨 오퍼월 '파트너 센터'를 통한 첫 셀프 연동 사례다. 회사 측은 제휴 파트너사와 별도의 대면 절차 없이 온라인에서 모든 제휴 계약 및 오퍼월 연동까지 완료한 것은 국내 첫 사례라는 점에 의미가 있다고 설명했다.

야핏무브는 걷기, 자전거 타기 등 일상 속 신체 활동을 통해 마일리지를 보상받는 M2E 서비스다. 게임화 요소와 현실 리워드를 결합해 사용자의 건강한 습관 형성과 수익화를 동시에 지원한다. 이번 연동을 통해 야핏무브는 애디슨 오퍼월의 리워드 옵션을 도입해 사용자에게 한층 다양하고 매력적인 포인트 보상 체계를 마련하게 됐다. 엔비티도 야핏무브의 오퍼월 시스템을 전반적으로 운영, 관리하며 사용자 서비스 경험을 한층 강화시킬 수 있도록 다양한 시도를 이어갈 계획이다.

엔비티 로고. [사진=엔비티]

엔비티는 향후 오퍼월 광고 정산 및 사용자 보상 수단으로 스테이블코인 시스템 도입도 계획하고 있는 만큼, 낮은 수수료와 빠른 정산을 강점으로 하는 분산형 리워드 및 결제 인프라 구축으로 오퍼월 경쟁력을 차별화하는 동시에 파트너 센터를 통한 제휴 진입장벽 최소화로 중소 앱 기반의 파트너 생태계 확장에 속도를 내겠다는 전략이다.

애디슨 오퍼월 파트너 센터는 앱 사업자가 셀프 연동, 계약 체결, SDK 설치까지 전 과정을 비대면으로 간편하게 처리할 수 있도록 설계된 자동화 플랫폼이다. 기존 오퍼월 연동 방식은 오프라인 협의와 기술 지원이 필수였던 반면, 파트너센터는 중소사업자와 소상공인의 진입장벽을 대폭 낮추며 보다 접근성 높은 수익화 인프라를 제공한다.

회사 관계자는 "스테이블코인 등 차세대 보상 시스템이 함께 적용 가능한 기반을 마련해가며 지속적인 차별화를 통해 연내 200개 이상의 오퍼월 파트너 확보를 목표로 하고 있다"며 "최근까지도 국내외 핀테크 기업들과 다양한 파트너십을 논의해가며 발전적인 방향을 지속적으로 모색해가고 있는 만큼, 앞으로도 제휴사들에게 차별화 된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해 갈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엔비티는 지난 달 26일 매수자의 계약상 기한 내 거래 미종결과 주요 의무 불이행 등을 이유로 최대주주 변경 수반 주식양수도 계약을 해제했다고 공시했다. 회사 측은 전략적 지분 거래를 전제로 한 기존 전략 방향성은 유지하며, 보다 건실한 후보군을 대상으로 신중한 논의를 이어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nylee54@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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